WOT
Posts
2003 postsWoT - 엘크를 사냥하는 사람들.
사실, 구축전차 입장에서 경전차 만큼 까다로운 상대가 없습니다. 빠르고, 시야 넓고, 체급에 비해서 꽤 날카로운 펀치력도 있는 편이지요. 물론 최종 티어에 가까워 지면 앞이던 옆이던 뒤던 경전차 정도는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어지는 구축전차들도 일부 존재하지만, (통곡이라던가..) 그 경전과 연계된 자주포들이 있음을 감안하면 여전히 무시할 수 없지요. MM값이 높은 경전차 특성상, 같은 5티어 끼리쯤 되면 사실 Stug(3호 돌격포)가 엘크를 만나는 일은 좀채로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만은... MM 신의 농간은 언제나 심오한 법이지요. (요즘 들어 엘크가 대량으로 늘어난 것도 한 원인이라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보시지요.
WoT - 나도 미치겠다.
월탱하다 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게임도 그런 경우인데, 정말이지 에코노미님하고 이세리나님 아니었으면 어떻게 이걸 잡았을지 감도 안 옵니다.아마 중간에 돌 던지고 나왔을듯-_-; 제가 게임, 특히나 다중접속 게임류를 하면서 절대로 그냥 안 넘어가는게 딱 하나 있다면 그건 소위 말하는 "팀 킬" 입니다. 그냥 병적으로 재미삼아 아군 쏘는건 말할것도 없고, 손가락에 쥐가났건 지나가던 고양이가 마우스를 눌렀건 죽인건 죽인겁니다. 안 그래도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종종 빡치는 일이 생깁니다. 대부분은 그냥 넘어가지만 몇가지는 참.. 당하면서도 "대체 왜 저러나" 싶은 일들이 많지요.
![[WOT] 리플레이 10 : 8.8cm Pak 43 야크트티거 루인베르크](https://img.zoomtrend.com/2013/02/04/d0027312_510f162f9ba7f.png)
[WOT] 리플레이 10 : 8.8cm Pak 43 야크트티거 루인베르크
많은 고민을 한 끝에 한국서버로 옮겼습니다. 처음 느낀점은 반응이 무척 빠르다는 점입니다. 8.8cm같이 탄속이 빠른포는 쏘자마자 바로 판정이 뜨는데 북미섭과 비교하면 1초가량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랙은 좀 있는거 같더군요. 다시 루인베르크입니다. 적팀에 같이 북미에서 넘어온 분들이 플레툰을 맺고 있네요. 아는 사람이 적팀에 있을때는 갑자기 집중력이 상승합니다. 아군이 주력이 시가지로 들어갔습니다. 전 우측을 막을 생각입니다. 난입해 들어온 적 경전차를 아군 경전차가 요격하고 있습니다. 둔중한 야티는 저런 경전차들이 무섭습니다. 잠시 한눈판사이 시간차로 M5가 돌진해옵니다. 급히 선회합니다. M5가 경전차들중에선 기동성이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진 못하지만 야티보단 빠릅니다. 측면에 75mm고
![[월오탱] 의외의 명품 영국 전차 마틸다](https://img.zoomtrend.com/2013/02/04/d0128613_510f20897f4d8.jpg)
[월오탱] 의외의 명품 영국 전차 마틸다
주말 동안 열심히 영국 전차로 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경전차 플레이 스타일은 정말 싫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군요. 전적은 그럭저럭 괜찮고 전차 에이스도 몇대 따긴 했지만 포탄 사이를 누비며 적에게 근접하는 스타일 자체가 참 괴롭다고 할까요... 여하튼 본론으로 들어가 의외로 마음에 들었던 전차가 한대 있었는데 영국 중형전차 마틸다입니다. 특징은 작고 단단하며 바늘과 같은 포탄을 연사하는 쪽이지요. 주력 주포인 QF 2-pdr Mk. X-B의 평균관통력이 121로 재장전 속도도 2초 초반대로 빠른 연사가 가능하며 포탑 회전도 꽤 빠르지요. 대신 평균 공격력이 정말 바늘같이 55이며 전차 자체의 속도가 거북이... (그래도 경전차인 발렌타인보다 빠릅니다!!!) 그런 관계로 격추수 올리기는 힘들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