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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리플레이 12 : 크롬웰 프로호로프카

[WOT] 리플레이 12 : 크롬웰 프로호로프카

한국서버에서 몇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도중 느낀 점은 왠지 중형전차를 보기 힘들다는 건데요 그나마 눈에 좀 보이는게 독일 중형전차들입니다. 몇 게임 안했으니 제가 못 거겠죠. 개방형 맵에 8탑방에 걸리고 말았네요. 정찰 위주로 플레이 해야겠습니다. 위치가 가까운 왼쪽 라인으로 갈 생각입니다. T71하고 같이 정찰을 뜁니다. 상대팀 나38이 다가옵니다. 대게 이 언덕을 타며 능선정찰을 합니다. 아군 T71은 저 위치에서 등대를 뛰네요. AC밀란등 스팟이 찍히기 시작합니다. 아군 대부분은 왼쪽으로 몰렸네요. 능선을 타다 8.8야티 두대가 돌진하는걸 포착했습니다. 두대가 같은 클랜이네요. 야티가 정면이 단단한 편이지만 정찰도 없이 저렇게 앞에 나서는건 좋지 못하죠. 측면을 포착했으니

[WoT] 내가! 여기 있다! (지뢰 전차 편 - 제 1탄)

[WoT] 내가! 여기 있다! (지뢰 전차 편 - 제 1탄)

[WoT]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이나, 또는 이미 시작하여 적의 전차를 자근자근 밟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몰아봤을 전차! 피할 수도 없다! 버틸 수도 없다! 본격 멘탈 붕괴 전차를 소개합니다.(일단 이 전차들은 필자가 몰아본 선에 한해서만 올리는 바입니다.) 1. 독일 - 구축전차 트리 : JagdPz 4(4호구 구축)(일단 당신이 이걸하고 있는 것 자체가 지뢰를 밟을 예정이라는 것. 애초에 중형말고 다 괴랄한 국간데 뭘 바래) 일단 독일 구축 트리의 명품중의 명품인 헷쳐와 스터그 3를 몰아보신 분들이라면 상위 6티어인 이 전차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것이라고 예상은 합니다. 105mm 지원 유탄포를 장착한 뒤 골탄을 발사하면 동티어는 한방에

WoT - 대전게임의 긍극적인 목표는 이기는 겁니다.

곰돌씨의 움막|2013년 2월 6일

게임은 즐기는 것이라는 명제는 절대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냥 땅끄 몰고 빵야 빵야 하고 싶어서 게임한다고 누가와서 욕하진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승리 자체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면 그건 문제가 됩니다. 월드 오브 탱크는 대전 게임입니다. 진영을 갈라서 랜덤으로 선발된 다수의 인원이 승부를 가리는 게임이지요. 소위 말하는 "최적화" 니 "효율적" 이니 하는건 저도 그다지 신경쓰는 편은 아닙니다. 14: 10으로 발렸는데 1명 살아남아서 점령으로 이겼다면 그건 이긴 겁니다. 호반도시 맵에서 시가지 털렸는데 언덕 뚫어서 점령으로 이겼다면 그것도 이긴겁니다. 방식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고 싶은데 가도 좋고, 하고 싶은데로 해도 좋습니

[WoT] 그대가 지켜야 할 십계명.

1. WoT은 혼자서 무쌍을 찍는 게임이 아니다.(그러니 자기 대신 엄호해 줄 기꺼이 프렌드 실드가 되어 줄 아군 전차와 함께 움직이도록 하자) 2. 각자 맡은 임무에 충실하라. - 중전차는 라인전의 중추이며, 중형은 적의 뒷통수를 갈기고, 경전은 얍삽하게, 구축은 은밀하게.(헤비가 높으디 높은 언덕을 간다던지, 본진에서 구축을 밀어내고 저격 포지션을 잡는 방은 필히 패한다.) 3. 아무리 좋은 전차라도 몰매 맞으면 바로 차고행이다, 그러니 엄폐물과 지형을 이용하라.(하지만 언덕에서 부양각 안 나오는 독궈와 불곰형제들은 눈물을 흘릴뿐) 4. 적 전차의 정보는 WoT의 생명이요, 빛이요, 황금과도 같은 것이다. (그러니 스킨에 신경팔지 말고 적 전차의 약점 정보와 특징을 알아 두도록, 진짜 피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