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끈끈한 기후변화 만으로도 힘든데, 사람들까지 다 같이 제 정신이 아닌 듯....제발 그냥 살 수 있게만 해줬으면...그나마 위로가 된 것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여서 케이블 재방에 삼방까지 넋놓고 보고 산다는... (영화관 관람 * 7편, 집에서(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7편) <론 레인저>/롯데시네마청량리-조니 뎁과 아미 해머 뉴 콤비의 신감각 서부 버라이어티 액션극. * 추천! <퍼시픽 림>/롯데시네마청량리-크긴 제대로 크다. * 추천! <더 콜>-긴장감 극도의 오락적 재미 최고, 그러나 마지막이 '이건 뭔가'스럽다. 추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 2>-10년의 영화의 역사를 또다시 되새김질하며 TV로 다시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