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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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
넷플릭스 독점 드라마, 은중과 상연을 감상했습니다. 두 친구의 일생의 관계를 담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류은중과 천상연. 두 사람은 초등학교때 처음 만나게 되면서 평생동안 서로 교차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때로는 절친으로, 때로는 동경으로, 때로는 미워하고 질투하면서. 이야기는 40대 중반의 두 사람이 재회하는 데에서 시작하는데요, 드라마 작가인 상연은 과거 둘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에는 다시 40대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에게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10대 시절의 이야기였습니다. 가난하지만 밝은 가정의 은중과 부유하지만 엄한 가정의 상연이 서로를 부러워하면서도 가까워지는 모습이 참 좋.......

은중과 상연 14화 14회 천상연이 류은중을 이렇게나 미워했던 이유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밉고 또 밉고 정신이 나간 것처럼 왜 저러나 싶을 정도였다. 대놓고 류은중을 망.가뜨려보겠다고 날뛰는 천상연, 그녀를 무너뜨리고 뭉갤 생각에 신나하는 그녀의 모습이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마음속에 아주 작게라도 은중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긴 했을까? 적어도 은중과 상연 14화 14회에서의 모습에서는 전혀 없어 보였다. 왜 굳이 이렇게까지 하냐는 경승주의 물음에도, 그냥 사악한 빌런 같았어. 죽을 때가 되어 삶을 뒤돌아 보니 남는 이름은 셋. 천상연은 왜 류은중에게 이렇게까지 했을까? 은중과 상연 14화 14회까지 본 시청자라면 자연스럽게 이미 받아들였을 그런 이유에서였다. 결국엔.......

은중과 상연 천상연이 영화사 제비로 부자가 된 계기, 이승재 역할 13화 13회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방송사에 있습니다.) 너무 감정이입했나. 은중과 상연 13화 13회는 너무 후유증이 크네. 도대체 천상연은 왜 저러는 걸까. 너무 밉상이라 짜증 나다가 또 안쓰럽기도 하고. 오묘하다. 후반부는 분명 천상연을 이해하고 그녀에게 빠져들게 만드는 구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화가 난다 부르르. 은중과 상연 이승재라는 캐릭터의 쓰임새는 이거였구나. 안하무인 건방진 슈퍼스타 느낌이라, 혹시 류은중과 엮이면서 신데렐라와 백마 탄 왕자님 같은 스토리가 나오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역시 그런 하수의 스토리 전개는 아니었다. 천상연이 영화사 제비로 부자가 된 그 계기가 참 궁금했다. 마침내 공개된 그 계기! 리뷰로.......

은중과 상연 12화 12회 밉지만 끊어낼 수 없는 존재 천상연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밉지만 끊어내고 싶지만, 함께 보낸 세월과 그녀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기에 끊어낼 수 없는 존재. 그게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 12화 12회까지, 류은중이 천상연에게 느끼는 감정 아닐까. 어느새 나 역시 그렇게 느끼고 있더라. 너무 밉상인데, 또 안쓰러워. 저런 열등감과 질투로 가득 차있는 사람은 안 보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거지. 그렇다고 류은중 스스로도 열등감과 질투가 없냐? 아니거든. 그래서 약간은 그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있는 듯 보이더라. 여전히 자신만 바라보는 김상학 그리고 흔들리는 류은중. 둘의 사이를 어떻게든 방해하고 싶은 천상연. 이 세 사람의 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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