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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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폴더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 공개, 판매는 올해 안에?(ThinkPad X1 Fold)

레노버가 접는 노트북 실제품을 CES2020에서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씽크패드 X1 폴드(ThinkPad X1 Fold). 일단 화면을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펼친 상태 화면은 13.3인치, 여기에 약간 펴서 가상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외장형 키보드를 이용하거나, 완전히 펴서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용 방법은 세 가지 정도인 셈. 해상도는 약 2K이고, 디스플레이는 LG에서 만든 OLED 스크린이라고 합니다. 화면비는 4:3. 접은 다음 모습을 보면 약간 공간이 남긴 하지만, 사실상 완전히 접을 수 있는 노트북입니다. 아니, 태블릿PC인가요. 아무튼 외장 키보드(Bluetooth Mini Fold Keyboard)를 올려놓고 쓰게되면, 꽤 귀여운 모습이 되긴

LG가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커버 특허를 냈다

LG전자가 이번엔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커버를 등록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자석을 이용해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커버로, 좋게보면 듀얼 스크린을 폴더블로 확장한 개념입니다. 음, 자석으로 제대로 붙어 있기만 하다면, 그냥 폴더블 할 필요없이 듀얼 스크린 만이라도 이렇게 붙여주면 좋겠는데요. 특허 자체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동안 LG에서 온갖 폴더블 특허를 다 출원하긴 했지만, 이 건 그 중에서도 특히 괜찮습니다. 만들수만 있다면 말이죠. 쉽게 뗐다 붙였다-가 가능하다면, 굳이 무거운 폴더블폰이 아니어도 큰 스크린을 쓸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이동할 때는 폰만으로, 일할 때는 3배 큰 스크린으로. 다만 ... 게임 같은 건 못하겠군요. 절대 못하죠. 책상 위에 놓고 쓰지

위아래로 접는 폴더블폰은 이런 느낌일까

지난 컴퓨텍스 2019에서, 중국 디스플레이 회사 티안마에서 재미있는 데모를 선보였습니다. 다름 아닌, 위 아래로 접는 폴더블폰형 디스플레이를 선보인거죠. 7.4인치의 이 디스플레이는, 두께 0.25mm에 180도로 접히고, R값이 3mm 정도 됩니다. 화면 비율은 요즘 많이 쓰는 21:9. 모토롤라에서 위아래로 접히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 나온다면 이런 느낌이겠죠? 사실 21:9 비율이면 생각만큼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다시 말해, 이걸 접으면 굉장히 작게 느껴진다는 말입니다. 평소에는 화면을 보호하면서 쓸 때는 전체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는 말. 갤럭시 폴드도 출시가 연기되는 마당에 세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벌써 기대해 본다는 건, 아무래도 김칫

삼성이 플렉시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예상했지만, 삼성이 SDC(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어찌보면 플렉시블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음, 전에 공개된 플렉시 파이보다는 좋군요. 이쪽은 정말, 디스플레이를 딱 접었습니다. 예전에 나온 액손M의 완성형 같은 느낌. 음, 이건 아무래도 영상을 봐야겠어요. 사진보단 영상이 좀 더 임팩트 있네요. 사실 살짝 옛날 애플 이벤트 생각까지 날 정도였으니, 나름 잘 발표했다 생각합니다. 물론 디자인은 저대로 나오진 않을 겁니다. 뭔가 투박하죠. 출시는 내년 예정이고, 아무래도 갤럭시S 10주년 기념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상 가격은 ... 1999달러. 하하하. 농담 아니에요. 이번이 삼성이,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