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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코리아트레일 01코스(마련마을~해남땅끝마을) KTA01...
코리아트레일 01코스(마련마을~해남땅끝마을) KTA01... 오늘 아침엔 일찍 눈이 떠진다. 대망의 코리아트레일 마지막 아니 나에겐 첫 구간이 되는 해남 땅끝길을걷는 날이기 때문이다. 준비를 끝내고 커피 한잔 들고 모텔 베란다에 나가 보았다. 유리 테이블엔 빈 재떨이뿐이지만 밖을 내다보는 기분은 어느것도 대신할 수가 없는 것 같았다. 아마도 사람들은 이렇게 멋진 곳이나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보면 가족이 먼저 생각나는 그런 마음이 드는것은 나에게만 있는 마음은 아닐 것이다. 저녁
코리아트레일 03코스(와룡마을~이진마을) KTA03...
코리아트레일 03코스(와룡마을~이진마을) KTA03... 오늘은 우여 곡절 끝에 해남의 땅끝 마을에 숙소를 정하여 쉬고, 아침에 일찍 달려와 와룡 경로당 앞에 내 차량을 주차 해놓고 3코스와 2코스를 하루에 끝내기 위해 9시가 못 된 시각에 출발을 한다. 이 코스는조금 까다로운 길들이 많이 산재하고 있어 다른 코스보다 조금 진행이 늦어져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다.그래도 다음 코스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늦은 것은 아니라 무척이나 다행이라 생각을 하며 끝낸 것 같다. 이때 까지는 내 몸의 이상
코리아트레일 05코스(인디캠핑장~내동마을)KTA05...
코리아트레일 05코스(인디캠핑장~내동마을)KTA05... 어제 6코스를 끝내고 버스를 이용해 신평리 도착, 내 차로 강진에 가서 잠자리를 마련하고 아침에 일찍 강진 출발 이곳 인디 테마 캠핑장 삼거리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아침 9시반쯤 5코스를 시작한다. 출발 전 브리핑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고 천천히 발걸음을 내 딛는다. 오늘의 코스도 어제와 마찬 가지로 강진만방조제 둑방길을 주로 걷는 시원한 길이다. 오늘같이 햇볕이 뜨겁지 않은 날은 정말 걷기 행운인 것이다. 오늘은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