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레너

포스트: 153|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53 posts
본 레거시: 약쟁이 캐릭터를 살리면 좋았을 텐데.

본 레거시: 약쟁이 캐릭터를 살리면 좋았을 텐데.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9월 10일

감독도 주연도 바뀐 새로운 본 레거시의 장점은 감독이 본 시리즈의 시나리오 작가며 감독으로의 경력도 나쁘지 않다는 점인데. 시나리오가 영....... 영화 초반을 보면, 애론은 이미 노란약을 받기도 전에 아웃컴 프로그램에 반발해서 빨간약과 파란약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웃컴이 문을 닫은 것은 것은 제이슨 본이 깽판을 쳤기 때문이고, 너무 갑작스럽게 파기하는 탓에 내부에서도 '이제 본전 뽑기 시작했는데!'라는 반발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영화 시작하는 시점에서 애론은 아웃컴이 문을 닫을 거라는 것을 알리가 없었죠. 물론 문을 닫는 것하고 애론의 반발하고는 연관성이 없을 수도 있지만, 영화 안에서 설명이 없습니다. 제레미 레너가 에드워드 노튼을 만나는 이라크 장면이 그나마 심경변화를 짐작 할

<본 레거시> 뼈가 퇴화했다

<본 레거시> 뼈가 퇴화했다

루시드레인|2012년 9월 10일

본이 없는 시리즈가 가능할까. 적어도 유니버설픽처스는 가능하리라 믿었다. 왜 안 그렇겠나. 돈이 되는 건 절대 놓치지 않으려는 곳이 할리우드다. 무려 9억 3,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안긴 시리즈는 그냥 끝맺기에 너무 아쉬운 프로젝트였다. 문제는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는 맷 데이먼이 떠났다는 것이었고, 따라서 관건은 그의 공백을 매워줄 배우를 찾는 일이었다.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하차로 인한 손실 역시 막아야했다. 여러 우려 속에서 심폐소생술사로 낙점된 건 제레미 레너, 사령탑 자리엔 이전 삼부작에서 각본을 맡은 토니 길로이가 앉았다. 그렇다면 질문은 토니 길로이에게 넘어간다. 본 없는 시리즈를 어떻게 구상할까. 토니 길로이가

<본 레거시> 심리 스릴러와 제레미 레너, 더 마음에 든다

<본 레거시> 심리 스릴러와 제레미 레너, 더 마음에 든다

한계없이 행해지는 정부의 폭력과 음모에서 벗어나는 도망자 첩보원이라는 설정으로 첩보 액션 쟝르의 독보적 자리를 차지한 '본' 시리즈의 리부트라 하기는 그렇고 바톤 터치라 할 수 있는 네 번째 작품 를 시설 좋은 관에서 남동생과 보고 왔다. '아이덴티티', '슈프리머시' 그리고 2007년 '얼티메이텀'까지 '본' 시리즈 전편들의 각본을 담당했던 토니 길로이가 각본은 물론 직접 메가폰을 잡으며 전작에서 진화한 첩보 드라마로 좀 더 버라이어티한 맛과 매력을 던져 준 작품이었다. 실패한 음모에 흥미를 느낀다는 길로이 감독의 디테일하고 신랄한 폭로 드라마의 맛이 더한 작품이라 하겠다. 물론 음모를 파헤치며 강한 첩보 액션의 확고한 이미지 덕에 골수 팬들에겐 이번 작품이 조금 다른 느낌

본 레거시 - 명료함과 내밀함이 뒤섞인 스릴러

본 레거시 - 명료함과 내밀함이 뒤섞인 스릴러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9일

이번주의 웃기는 점 이라면, 본 레거시와 익스펜더블2가 국내에서는 정면으로 충돌을 했다는 점 입니다. 아무래도 본 레거시가 개봉이 늦다 보니 이런 사태가 좀 벌어진 듯 하더군요. 물론 아무래도 영화 스타일상 미국에서 그렇게 평가가 아주 좋지 못하다는 점 역시 한 몫을 하고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이 영화가 본 시리즈이다 보니 결국에는 극장에서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본 시리즈는 영화판에서 꽤 유명한 지점입니다. 스파이 액션물에 관해서, 냉전이 끝난 시대에 과연 새로운 영웅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 것인가와 이 것을 현대 관객에게 어떻게 노출을 시킬 것인가가 상당히 좋은 대답을 내 놓았죠. 007 시리즈는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처음의 이야기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