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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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기적에 도전한 노모히데오, 성인의 반열에 오르다!

예수의 기적에 도전한 노모히데오, 성인의 반열에 오르다!

Rehabilitation Facility|2013년 2월 18일

성인(세인트)은 종교에서 신성시되는 인격자를 의미하며, 서양에는 3번의 기적을 이룬 사람은 성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종교인도 아니고 서양인도 아니지만 일본 야구에는 3번의 기적을 이룬 성인(세인트)이 실제로 존재한다. 그가 바로 노모히데오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면, 그건 조작 아니면 기적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99%가 조작이고 1%가 기적이다. 노모히데오의 등장 자체가 아시아 야구사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었고 기적이었다. 노모히데오의 야구인생은 감동과 경이로움의 연속이었다. 기적의 연속이었다. 즉 1%의 가능성이 반복되었다는 것이다. 첫 번째 기적 - 혜성처럼 등장한 노모히데오 노모히데오는 고교 3학년때 퍼펙트게임을 기록하면서 프로팀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스카우

[관전평] 9월 7일 SK:KIA - 난타당한 김광현, 판정승 윤석민

[관전평] 9월 7일 SK:KIA - 난타당한 김광현, 판정승 윤석민

한국 프로야구를 이끌어가는 삼두마차 에이스 중 두 명인 KIA 윤석민과 SK 김광현의 맞대결은 경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들어맞은 싱거운 승부였습니다. 김광현이 난타당하며 조기에 강판되었기 때문입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용규의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시작으로 김광현은 매 이닝 실점하면서 3회말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직구 구속이 140km/h대 초반에 그치면서 슬라이더를 중심으로 한 변화구 위주의 공 배합을 선택했지만 슬라이더조차 가운데에 몰리면서 위력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제구력이 뒷받침되어 슬라이더가 구석구석을 찔렀다면 결과는 달랐겠지만 그렇지 못해 마치 배팅 볼과 같았습니다. 김광현은 2.1이닝 9피안타 7실점으로

경기내용이 맘에 들지 않는다.

BlueThink|2012년 9월 2일

김혁민의 활약은 이제 상수지만 정작 타선은... 김태균이 아무리 날뛰어도 (김용달디버프)최진행의 죽음과 (은퇴체력)장성호가 죽으니 별 소용이 없다. 오선진이 기복이 생겼지만 그래도 타격관문뚫음의 기세로 어케든 치고 나가도 1번과 4번 사이의 연결고리가 죄다 박살났고 5번도 시원치 않으니 점수가 안 날 수밖에. 결론은 하위타선이 살아야한다. 작년 후반기도 그렇고 올해도 이긴경기를 보면 클린업보다 하위타선의 활약이었다. 작년엔 이대수가 다 했고 올해는 김경언과 고동진이 나눠맡고 있을 뿐. 근데 애들은 주축이나 미래보단 한계가 드러난 1.5군들이 다음 세대를 이을 땜방들이니 원. 근데 더 웃기는건 이건 8구단 공통이란거. 확실한 주포가 없다시피하니 전체적으로 연결흐름이 중요해서 하위타순의 힘이 받쳐주는 팀이

두산 윤석민 끝내기 홈런 작렬~~

두산 윤석민 끝내기 홈런 작렬~~

녀석의 얼음집|2012년 8월 24일

사실 5연패의 과정을 보면 불과 1주일 전의 두산이 맞나 싶었다 어제도 어이없게 경기를 날려먹었을때.. ㅡ.ㅡ 오늘도 사실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절친 춀기를 만났을때도 DMB 로 보고 있었는데 잠깐 한눈 판사이 무슨 뙇..... 소리와 함께 윤석민이 두손을 번쩍 들고 있었다 ㅎㅎㅎ (끝내기 홈런 두산 윤석민, '짝퉁'아닌 또하나의 '명품') 지난 달 춀기를 만났을때 종박이 생애 첫 끝내기 안타를 쳤었는데 오늘은 윤석민이 생애 첫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걸 보니 두산 경기가 안풀린땐 춀기를 만나는게 정답인듯 싶다.. ㅎㅎ 춀기야 잘 부탁해~~~~ 이대로 가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