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와스프

포스트: 45|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5 posts
앤트맨과 와스프 (2018)

앤트맨과 와스프 (2018)

독일에서 캡틴 아메리카 편에서 아이언 맨 일당과 싸웠던 속칭 시빌 워 사건부터 2년.앤트맨 스콧 랭은 2년간 가택연금이란 조건으로 미국시민으로 남아있을 수 있었다.사흘남은 가택연금 남겨두고 스콧 랭은 돌연 과거 체험한 양자영역에 들어가는 꿈을 꾼다.꿈 속에서 시빌 워 사건이후 만나지 않았던 행크 핌의 아내에 빙의(?)체험을 한 스콧은행크 핌과 호프에게 자신의 체험을 전화로 남기고 잠시 기절했다가 깨어난 스콧은행크 박사와 호프와 재회하고, 이들 앞에 '고스트' 라는 이름을 쓰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쫓아오는데 스포일러 있습니다. 가족영화 맞습니다. 데드풀2 에 이어 마블이 계속 가족이란 테마에 집착하기 시작하니조만간 19금 가족영화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데드풀2 로 이미 나왔다구요 네.. 자신의

앤트맨과 와스프 - 살다 살다 쿠키영상에서 당황하긴 처음일세

앤트맨과 와스프 - 살다 살다 쿠키영상에서 당황하긴 처음일세

오늘 난 뭐했나......|2018년 7월 4일

이번주도 새 영화들이 강렬합니다. 다만 이번주에는 이 영화 외에는 사실 제게 강하게 다가오는 영화가 없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정말 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게다가 이 영화의 포지션 특성상 개봉 시기도 미묘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이다 보니 안 보고 넘어갈 수 없는 영화이기는 해서 일단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블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단은 디즈니 이야기를 먼저 할까 합니다. 디즈니의 작품들은 정말 미친 듯이 개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온갖 이야기에 시달리고 있는 한솔로 이전에 이미 마들 영화가 한 편 있는 상황이고, 조만간 픽사의 인크레더블 2, 심지어는 주

[스포2%] 잼나면서도 실망적이었던 Ant-Man and the Wasp

GO DODGERS!!!!!|2018년 7월 4일

좋았던 점: - 개그 코드가 1편보다 더 좋았다. 1편에서는 루이스 삼총사가 솔직히 많이 어색하게 느껴졌고 1편의 단점이라고도 생각했는데, 2편에서는 얘네들 리듬이 더 잘 맞고 재미있었다. 루이스의 립싱크 회상 개그 기믹도 1편에서는 재밌긴 했어도 좀 뜬금없다 느꼈는데, 2편에서는 스토리와 딱 맞아떨어지는 순간에 터져줘서 진짜 웃겼다. - 김정은 랜들 박도 딱히 비중있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보기 좋았다. 이 친구도 폴 러드랑 개그 타이밍 잘 맞추더라. - 랜들 박 얘기가 나온김에, PPL도 한류 타는건지 현대차 광고 오지게 하더라ㅋ - 크기 갖고 장난치는 액션과 비주얼은 여전히 좋다. - 전반적인 스토리가 무난하게 재미있다. 이런 오락영화에서는 요 정도가 딱 좋다. - 1편 결

앤트맨과 와스프 -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앤트맨과 와스프 -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마블의 진정한 코믹 가족영화 앤트맨이 개봉했군요. 인피니티 워 본지 얼마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금방 나오네요. 하 캡틴 마블 나오는 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이번 스토리는 정말 단순합니다. 1편에서 떡밥이 주어졌던 1대 와스프 재닛 밴 다인의 구출이 전부죠. 거기에 끼어드는 잡스런 세력들이 몇놈들 있을뿐. 이번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앤트맨의 파트너 와스프는 인상적이네요. 이번 영화에서 멋지거나 진지한 액션은 와스프가 다 해먹고 앤트맨은 개그신을 다 해먹습니다. 하긴 애초에 1편에서의 설정부터 와스프가 우월할수밖에 없긴했네요. 등장세력이 많다보니 화면전환이 잦고 좀 난잡한 느낌이 나긴하지만 볼거리도 풍부해지고 1편못지않게 개그가 훌륭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