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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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범블비- 그래 진작에 이랬어야지...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드디어 트랜스포머가 돌아왔습니다. 인간과 로봇과의 만남과 교감이 있는! 알찬 액션이 있는! 개쓰레기같은 개그가 없는! 원작존중이 있는! 그런 트랜스포머 영화가! 스토리는 평가 그대로 ET였습니다. 이미 클리셰로 굳어질대로 굳어진 스토리지요. 그렇지만 그동안 트포 영화에서는 해내지 못했던 스토리였습니다. 인간과의 교감도 훌륭했어요. 뭔가 어영부영하게 친해지던 샘보다 훨씬 훌륭했어요. 서로가 서로를 진정 아끼는 친구의 느낌이 잘 살아났습니다. 트랜스포머들을 다루는 태도도 좋았어요. 네임드건 엑스트라건 아무렇지도 않게 대충 막 등장시켜서 아무렇지도 않게 대충 막 순삭시키는 기존 마베와는 달리 확실하게 캐릭터간 비중을 부여해서 제대로 다뤄주고 전투도 서로간에
탈스나이더 vs 탈베이
될집되라더니 올해 히어로물의 꽃은 마블과 소니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찍은 가운데 마지막의 마지막에 그보다 더욱 치열하게 찾아온 역대 수준의 B급(?) 히어로(?) 영화 대격돌! ("원더우먼"의 전례가 있으나) 자의든 타의든 잭 스나이더의 마수에서 벗어난 DC의 "아쿠아맨"과 마이클 베이의 장기 독재로부터 드디어 해방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범블비"가 제대로 만났다! 프랜차이즈 침몰의 원흉으로 지적받은 두 인물의 퇴장은 과연 득이 될 것인가 독이 될 것인가? 어느 쪽으로든 작용을 한다면 과연 어느 작품에서 더 크게 두드러질 것인가? 오오 자리할 때만이 아니라 부재할 때에도 이렇게나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저 두 이름이여~~ 먼저 "컷스로트 아일랜드", "워터 월드" 등 해양 어드
한국 박스오피스 '아쿠아맨' 물맨 붐이... 왔어?!
'아쿠아맨'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놀라운 일이에요. 북미에서야 1위할 게 확실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이야기가 달랐으니까요, '마약왕'과 '스윙키즈'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참 소소하게 흥행하고 끝나겠다... 고 예상되었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따보니 이게 웬걸? 두 경쟁작을 제치고 1위를 먹어버렸군요. 한국에도 물맨 붐이... 왔어?! DC의 마지막 희망... 까지는 아니지만 하여튼 원더우먼 이후 처음으로 멀쩡한 DC 영화로서 희망의 불씨를 지필 것으로 보이는 이 영화는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하고 제이슨 모모아 주연, 니콜 키드먼과 앰버 허드, 윌렘 대포, 패트릭 윌슨, 돌프 룬드그렌 등이 출연합니다. 127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범블비 - 차와 젊은이 라는 테마에 이 정도 깊이라니.......
이 영화도 선택한 시점에서는 아무래도 개봉일이 확정 되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 영화는 어디에 끼워 넣어도 승산이 있어 보이는 영화이다 보니 그다지 할 말이 많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 역시 아무래도 기대가 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영화의 다른 지점으로 봤을 때는 아무래도 한계가 상당히 많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그 많은 전작들이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은 약간 다른 이야기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이 영화가 나온다는 것에 관해서 매우 걱정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트랜스포머의 최근 시리즈를 생각 해보면, 그리고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결국에는 리부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생각을 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