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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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영화) 실사 트랜스포머를 처음으로 본 사람의 범블비 이것저것
1. 개인적으로 어렸을적 부터 트랜스포머 팬이 아니라서 이쪽은 그냥 저냥 들은 풍문만 알고 있을 뿐,그러다가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가 개봉한다길래 그래도 함 봐야지? 그랬다가어어어 하다가 극장에서 못 봄.1편을 못보다 보니 다음 편들도 안보게 되서 계속해서 SKIP하게 되어결론적으로는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는 단 한편도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인들 말로는 돈 아꼈다고 부러움을 응?) 2. 그러다가 범블비로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리부트 되어서 나온다길래이건 그래도 봐야지 하다가 오늘 보게 되었네요. (개봉첫날 놓쳐서 또 이러다 이 영화도 놓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을 정도) 3. 내용은 뭐랄까 뻔하디 뻔한, 성장물에 스트레이트한 전개.이런 전개는 전에 봤던 아쿠아 맨도 그
[범블비] 귀엽지만 귀여운걸
트랜스포머가 리부트하면서 범블비가 프리퀄처럼 나온다는 이야기에 그렇게 기대하고 보진 않았지만 그냥저냥~하게 나왔네요. 트랜스포머 1을 당시에 안봤다면~싶긴한데 당시의 기술이라 더 좋았고 사실 1편은 나름 수작이라고 보기 때문에 같이 놓는다면 주인공이 여성으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게다가 당시나 지금이나 남성 캐릭터는 너드과에 그다지 좋은 취급을 못받았지만 여주는 메카닉 능력자에 외모 버프까지 받는 전통을 이어와서 바뀌었다고 보기도 애매하죠. 범블비를 거의 아이인 상태로 그려내다보니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귀엽게 잘 어울렸던건 좋습니다만 인간분량의 문제는 거의 그대로라;; 물론 성장물로서 퉁친건 괜찮았던지라 시리즈가 아닌 단독으로서는 무난히 볼 수 있는 팝콘영화라고 봅니다. 시리
범블비
디셉티콘으로부터 사이버트론 수복하기 보다 더 어려운, 망해가는 프랜차이즈를 구해야한다는 미션을 부여받은 새 시리즈이자 오토봇의 막내. 과연 이번 영화는 최소한 영화 다울 수 있을 것인가! 열려라, 스포천국! 영화가 선택한 방법은 원점으로의 회귀다. 2007년의 가 그랬던 것처럼 아니, 그 영화가 완전히는 해내지 못했던 바로 그 것으로. 그것은 바로 총괄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 식으로의 회귀다. 비상한 능력을 지녔지만 마음과 행동은 어리숙하기만한 외계 존재와, 가족들 사이에서 마음을 정착시키지 못하고 방황하는 어린 소년or소녀의 만남. 그리고 이 관계를 파탄내려는 군 세력. 여기에 배경은 80년대 미국. 이 영화를 보며 스필버그를 떠올리지 않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영
범블비 -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1 엄마 나 범블비 사줘. 결론을 이렇게 미리 정해놓고 달리는데 이게 완벽합니다. 이 얼마나 결론에 충실한 영화인가. (...) 2 시작하고 일단 기뻤던 건 괜히 무비 버젼이니 뭐니 리파인된 옵티머스가 아니라 기억 속의 그 콘보이가 돌아왔다는 사실. 물론 리부트 이후의 또다른 무비 버젼을 팔아먹기 위함이겠지만; 그래도 제가 원했던 건 그 콘보이의 실사화였던터라. 기억 속의 콘보이가 있고 로디머스가 있고 스타스크림도 있ㄱ... ...스타스크림은 죽은건가?;; 다 죽어가던 트랜스포머가 이제 좀 다시 살아날 거 같은데 죽음;; 워낙 유명하니 죽일 거 같진 않은데 연출이 너무... 3 좋든 싫든 가족 영화. 베이포머의 퍼퍼펑과 미군 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