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로하스공원

포스트: 2|조회수: 0|LOCATION
Items

Posts

2 posts
자연 만끽하기 좋은 대전 여행지 BEST 3

자연 만끽하기 좋은 대전 여행지 BEST 3

대전 여행지 BEST 3곳을 소개합니다. 대전의 숨은 명소로 만인산 자연휴양림, 금강로하스공원의 팜파스 그라스 정원, 신탄진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자연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이 장소들은 가족들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의 추억을 만들기 좋은 장소입니다. 1. 만인산자연휴양림 먼저, 대전의 명소로 손꼽히는 만인산자연휴양림입니다. 이곳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봉이호떡도 맛볼 수 있습니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산책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만인산 자연휴양림의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곳곳으로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만인산자연휴양림의 산책로는 평.......

대전여행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주말 나들이

날씨 좋은 주말에 가만히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가족들과 함께 대청댐 근처에 있는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곳 대청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놀이터가 있어서 주말에 가족들 단위로 나들이를 하거나 캠핑을 하는 장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good!!! 대청공원 근처에는 암석식물원이 있어서 각종 암석들, 화려한 장미꽃과 조형물을 무료로 즐길수 있고,  장미터널을 지나가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통안전체험장도 있어 무료로 모노레일 체험도 가능합니다. (토,일,공휴일만 운행) ​넓은 잔디밭에는 돗자리나 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할수 있고,  매점, 놀이터 등등 휴게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주말 가족나들이 장소로 너무 좋은 대청공원입니다.탁트인 대청호 풍경을 보며 금강변을 따라 조성된 데크 길을 따라 산책하다보면 절로 힐링 되는듯한데요.주말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확행을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바로 이곳 대청공원을 추천합니다~~~~~~!!!

핑크뮬리로 인생샷 남기러 가즈아~금강로하스공원

핑크빛에 물든 계절, 가을이 정말 오긴 온것 같습니다. 양주, 경주, 제주, 함평 등 유명한 핑크뮬리가 있는 장소들도 있지만 대전에도! 핑크뮬리 핫스팟이 있다는 사실!! 작년에도 핫 했던 장소라고 하는데 저는 올해 처음 가봤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친구들끼리 찾아온 시민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저는 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녀온곳은 대전핑크뮬리 베스트 3로 뽑히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덕대로 1527번길 200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따로 입구라고 되어 있는곳은 없었고 주차장같은 공간에 주차를 하고 나면 주변일대가 온통 핑크뮬리로 가득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산호빛 공원은 대전에서 가장 넓고 많이 피어 있는 곳으로 많이 유명해졌는 장소 입니다.     핑크뮬리가 뭐지? 라는 생각이 문뜩 들더라구요. 네이버 지식백과에 바로 검색을 해봤는데요.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에 속하는 실물로, 조경용으로 식재되는 여러해살이풀" 라고 요약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자세히 들여다보니 벼과에 속하는것 답게 그런 느낌이 확실 히 있었습니다. 핑크뮬리는 본래 미국의 서부나 중부의 따뜻한 지역의 평야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 풀이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흔히 조경용으로 식재된다고 합니다. 어쩜 이렇게 이쁘지라는 생각과 함께 첫방문이기에 사진보다는 주변을 보며 저도 분위기를 만끽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 가족, 연인끼리 오셔서 해지는 노을과 함께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핑크뮬리는 빛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보이는 색감이 약간 달라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핑크라고 불릴정도로 분홍색도 띄지만 빛을 덜받게 사진을 찍으면 자주색으로도 보이는데요. 핑크뮬리가 가득한 이 공간은 마치 외국에 온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도심속 공원에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는 모습을 만끽하다가 너무 보기 좋은 모녀의 모습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 모녀의 모습은 그림같이 이뻐보였는데요. 아이도 핑크색을 띄는 핑크뮬리가 마음에 들었는지 엄마와 행복한 이야기 꽃을 피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여쭤봤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비루한 실력으로 더 예쁜 모습을 담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모델 뺨치는 아이의 모습에 저도 어린아이가 된거 마냥 좋아했습니다. 제 아이도 아니지만 행복해 하는 아이의 미소를 사진 뿐만 아니라 제 눈으로도 콕콕! 도장을 찍었습니다.     제가 시간만 좀 더 있었더라면 아이의 모습만 수십장은 찍고 왔을것 같습니다. 저녁 근무가 있어서 망정이지 안그랬다면 아이가 지칠때까지 찍고 또 찍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너무 이쁘다 이쁘다 하니까 아이도 신이 났는지 말하지 않아도 포즈를 취해주고 웃어주고, 뛰어주고 했습니다. 아이한테 고맙다는 말을 못하고 온게 마음에 좀 걸리긴합니다. ㅠㅠ     멀리서 의자에 앉아 책일보는 모녀의 모습도 정말 예뻤습니다. 해가 지는 이때에 와야 더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는데요. 요즘 오후 6시 넘으면 해가 지기 때문에 오후 5시 30분쯤 오셔서 노을 질때까지 산책도 하시면서 다양한 모습의 핑크뮬리를 찍어보세요. 이곳까지 왔다는것에 아쉽거나 실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혼자 방문하신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단체로 왔지만 혼자 다니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았는데요.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에게도 이곳은 핫스팟이기 때문인지 전문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카메라를 들고 오신 분들도 많이 보였고, 사진동호회 사람들도 자주 찾는 요즘 최고의 공간이였습니다.     뭐든 해가 뜰때와 해가 질때, 사진찍기가 가장 좋고 예쁘지 않나 싶은데요. 핑크뮬리도 역시나 해질때 더 예쁨이 폭발하는듯했습니다. 이정도면 거의 만개수준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계속해서 볼 수 있을듯 하니 다시한번 더 방문해서 그땐 천천히 끝에서 끝까지 다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5시쯤엔 학생들이 많이 보였다면, 6시쯤엔 가족단위가 많았습니다. 노을이 지는 시간이다 보인 학생들을 귀가를 한듯하고, 6시가 넘어선 퇴근을 하고온 엄마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듯 했는데요 아이들에게도 예쁜사진을 남겨주기 위해 최고의 장소이기에 누구나 어떻게 찍어도 예쁜 이곳을 남녀노소 구분없이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핑크뮬리가 가득한 이곳, 끝에서 끝까지도 한번에 다 잡을수도 없을정도로 넓은 금강로하스 핑크뮬리! 10월동안에는 충분히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인생샷 남기러 나들이 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