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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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의 혼다 피트 2년 탄 소감.
눈누난나 차 계약하고 와서 출고 기다리다가 교통 사고 덜컥.나는 자차 보험도 아직 없던 시기에 사고 난거라 상대 보험회사랑 직접 딜링해서 사고 처리하는 데 아주 피를 말렸고... (덕분에 치료가 많이 늦어졌다. 물론 엑스레이 결과 받는데 두달 걸린 어이 없는 일 같은 것도 있었다만.) 한쪽 눈은 떠지지도 않고 잘 걷지도 못하면서 겨우겨우 출고된 차를 끌고 오는 내 옆에서 딜러 아저씨의 흔들리는 눈빛이 안 쓰러웠던 기억(....) 뭐 어쨌든. 부실한 이 몸을 2년동안 싣고 다닌 차의 이름은 혼다 fit. 2015년 모델로 2014년 말에 계약해서 12월 부터 타고 다녔다.왕 초보 주제에 겁도 없이 신차를 덜컥. 구매 했을 때 사방팔방에서 개념 없는 인간 취급도 좀 당했다만, 어쨌든 은근 기계광에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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