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문춘'(문예 춘추)가 매년 조사·공개하고있는 '좋아하는 여자·싫어하는 여자' 랭킹이 올해도 발표됐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대상을 '여배우'에 맞춰져있어 잡지의 공식 메일 매거진 회원 중 1,600명이 응답했다는 이번 결과이지만, '좋아하는 여배우' 톱은 아야세 하루카, 2위는 요시나가 사유리로 지난해와 변화가 없었다 . 하지만 지난해 5위였던 마츠시마 나나코가 10위로 떨어지며 지난해 랭크인한 아오이 유우와 나가사와 마사미, 오노 마치코, 아라가키 유이, 타케우치 유코, 나카타니 미키의 6명이 '좋아하는 여배우' BEST 15의 선택에서 제외되는 등 3위 이하는 파란만장한 판국이다. 대신 요네쿠라 료코, 후카츠 에리, 타베 미카코, 마키 요코, 코이즈미 쿄코, 스즈키 쿄카가 랭크 인. 타베을 제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