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만에 또 근황입니다! 자매는 함께~ 장 마 일러스트 역시 믿음과 신뢰(?)의 개근 아키라~ 이제 이 아이도 매번 개근하겠지요? 미즈호 정말 예쁘다는~ 그런데, 코망단 테스트 일러스트가 없네요? 어느 분의 작품(?)이 자꾸만 생각나는 사자나미... 후소는 장비가 커서 그런지(한쪽 포만 달아도...) 우산을 몇 개나!? 동생 어쨌어? 동생도 좀 챙겨주지? 작년에는 타카나미가 없어서 지나갔지만, 올해는 드디어 겟! 했답니다~ 중파 일러스트 너무 예쁘다~ 자매는 같이~ 임 무 이런 걸 세 개 얻었지요. 두 번은 이러고 고르라길래... 당연한걸 왜 묻나 싶던데... 세 번에 걸쳐 강재를 강탈(!)당하고... 지금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