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포스트: 19|조회수: 0|TERM
Items

Posts

19 posts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1권 후기 | 웹툰단행본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1권 후기 | 웹툰단행본

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올해는 늦길래 이대로 지나가나 했는데,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 폭염... 그리고 무엇보다 '소서'라는 절기가 이렇게까지 습하고 더운 절기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나이가 드니 이제서야 깨닫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인터넷 서점을 뒤지다가 뭔가 특별해 보이는 작품을 발견했었습니다. 웹툰 단행본 자체는 이미 출간되어있는데 이후에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사후 특별판' 예약을 받더라구요. 와 물론 인기 소설이나 대중에게 지식 함량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문, 과학 영역 등의 책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판형을 더 고급스럽게 바꿔 재판하는 사례는 여럿 있었지만, 이렇게 '한.......

작전명 순정 3권 후기 | 웹툰단행본

작전명 순정 3권 후기 | 웹툰단행본

그림체도 예쁘고, 책으로 연달아 볼만한 학원 로맨스 만화는 역시... ㅎㅎ 다만 앞으로의 전개가 늘 걱정되는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해요. 심수애가 누구랑 미래를 함께 하면 좋겠느냐...를 놓고 지금도 독자들 사이에서 여러 말이 있는 걸로 아는데, 그냥 둘 다 함께 하면 안 되겠냐 이전에 다른 작품중에서도 독자들끼리 결말에 대한 의견 충돌이 거세지고 거기에 제작진의 피로도까지 더해지면서 결국 연재중단 되거나 남은 스토리를 빠르게 빼는 '용두사미'식의 조기 완결된 작품이 여럿 있었거든요. 특히 그 작품들은 원작 소설 자체가 말이 많아서 더 그랬던 것 같은데... 이 작품은 웹툰이 원작이니까요. 결.......

통제구역관리부 3권 후기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3권 후기 | 웹툰단행본

무섭다 무섭다 하더니 결국 3권까지 사버린 넵투리... 1권에서 "이 작품 너무 무서워요 빼액!" 했던 저는 이제 기억에서 지워주세요... 저도 설마 3권까지 살 줄은 몰랐답니다... 1권에서는 '통제구역관리부'가 얼마나 과한 업무에 시달리는 중인지, 특히 우리 메인 인물들이 '수시로 죽는 업무'를 하고 있다는 측면을 강조하는데 집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권처럼 찌르고, 썰리고, 부러지고, 무시무시한 괴물의 출현, 괴현상... 이런 것들이 난무하면 저같은 공포물에 취약한 사람은 힘든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2권부터는 이 '통제구역관리부 2팀'이 이런 최악의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그런.......

[웹툰단행본]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도 1권 한정판 후기 : 다시 인어가 되려는 인어 이야기

[웹툰단행본]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도 1권 한정판 후기 : 다시 인어가 되려는 인어 이야기

인터넷 서점을 뒤지다가, 예쁘게 생긴 한정판 패키지를 발견했습니다. 보아하니 '인어'가 등장하는 이야기 같은데, 그런데 생긴 것(?) 치고는 줄거리는 그닥 예쁘지(?) 않았어요. 다시 인어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된 인어 이야기 도대체 어떻게 된 사연일까... 궁금해서 견딜 수 없더군요. 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이 책은 올봄에 한정판 구성물에 홀려 사서 묵혀놨다가... '여름 시즌에 읽으면 좋은 작품'으로 리뷰하려고 이제사 꺼냈습니다;; 구성물도 여름 느낌이 물씬 나고, 그림체도 뭔가 동화스럽게 동글동글해서요. 다만... 요즘 만들어지는 '인어' 이야기들이 대체로 그렇듯, 이 이야기도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