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남산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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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하루, 2016

최악의 하루, 2016

소요소요|2017년 5월 22일

이런 귀여운 만남들이 너무 유쾌하고 좋다. 이 영활 다시 보면서 지난번에 우연히 잠깐 보았던 홍상수 감독의 이 갑자기 생각났는데,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지점이 이 영화에는 있다. 이 정도의 적당함이 좋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입니다." 이런거 곱씹고 있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