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겐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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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감상 - 꿈은 이루어진다 (스포일러 있음)

<니드 포 스피드> 감상 - 꿈은 이루어진다 (스포일러 있음)

라이프 오브 수니|2014년 4월 25일

*** 영화 스포일러 있음. 스포 없는 단순 감상은 http://chuinggum.egloos.com/4095829 ***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아무리 주변인들에게 가 너무 좋으니 꼭 보라고 말해도 다들 도미닉 쿠퍼 때문에 그러는 거 다 안다고 날 색안경 낀 눈으로 바라본다. 물론! 도미닉 쿠퍼가! 좋긴! 하지만! 도미닉이 나온 영화라고 무조건 추천하는 건 아닌데! 내가 같은 영화 추천하는 거 봤냔 말이지!(콜린 파렐 주연 영화인데 정말 재미없다) 아무튼 그리하여 나는 읽어줄 이 없는 감상문을 이 블로그에 훌훌 털고 이따 3차 관람을 마지막으로 를 보내주려고 한다. 사실 나도 알고 있다. 주연배우가 레이싱 영화 주연으로 적합

니드 포 스피드 - 자동차가 달리는 것 외에는 볼게 없다

니드 포 스피드 - 자동차가 달리는 것 외에는 볼게 없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19일

신작이 넘치는 주간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미묘하기 짝이 없는 주간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해외에서 평들이 그닥인 영화들이 두 편이나 걸리긴 했는데, 그렇다고 피해가기도 어려운 영화이니 말입니다. 사실 이런 주간도 나름 재미있기는 하죠. 영화들이 대부분 시간이 정말 잘 가는 영화들이고, 어떤 면에서는 평이 어떻던간에 제 자신은 굉장히 즐겁게 받아들이는 영화도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번주에는 확실한 작품도 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물론 제가 정말 잘 아는 게임이 원작인것도 이유이기는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두 배우로 인해서 영화를 선택하게 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아시는 분들은 굉장히 잘 아시는 두

영화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

영화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4년 4월 17일

영화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의 주력카라 할 수 있는 포드 쉘비 머스탱 GT500. 영화 니드 포 스피드가 개봉했다. 개봉일에 앞서 블랙데이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솔로 관객들을 위한 시사회가 있었다. 솔로들을 위해 질주본능을 다룬 영화도 보여주고 영화가 끝난 후엔 짜장라면도 나눠주는 훈훈한 시사회였다. 영화의 주인공인 최고실력의 엔지니어이자 레이서인 토비 마샬 역은 미드 브레이킹 배드에 출연한 아론 폴, 주인공이 부호에게 빌린 머스탱의 감시역으로서 동행하는 줄리아 역에 이모겐 푸츠, 주인공의 레이싱 라이벌이자 복수의 대상인 느끼한 라틴남 디노 역에 도미닉 쿠퍼, 주인공을 하늘에서 돕는, 각종 비행기와 헬기 조종을 마스터한 군인 베니 역에 키드 커니, 주인공의 옛 연인

마지막 4중주, 인생이라는 불협화음 또는 하모니.

마지막 4중주, 인생이라는 불협화음 또는 하모니.

Call me Ishmael.|2013년 8월 12일

푸가(fugue)란 악곡이 가진 하나의 주제를 규율적으로 모방, 반복 연주하여 대위법적으로 완성되는 악곡의 형태를 말한다. 하나의 주제를 반복함에 있어서 화성적 법칙이 적용되지만, 개별의 악기들은 이러한 규율속에서도 창조성과 예술성에 자율적 가능성을 둘 수 있다. 푸가의 형태에서 가장 대표적인 바흐를 비롯하여, 베토벤, 헨델, 브람스등 유수의 작곡가들이 푸가를 발전시켰고 이는 이미 악곡의 중요한 한 형태로서 남아있다. 영화 에 주인공들이 호흡을 맞춰온 4중주단의 이름은 바로 이 '푸가'이다. 이것이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은유이다. 4개의 독주 악기에 의한 실내악 중주. 우리는 그것을 콰르텟, 4중주라 부른다. 바이올린 둘과 비올라와 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