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패킹디스트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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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뉴욕의 새로운 인공공원, 리틀 아일랜드
미국 뉴욕에 새로운 공원이 개장합니다. 특이하게, 허드슨 강 위에 떠 있습니다. 위치는 첼시지구 피어 55(구글 맵 링크). 어떻게 떠있냐고요? 280개의 콘크리트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여러 식물들이 모인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사실 안에 머물기보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게 더 예쁜 공원일지도 모릅니다. 리틀 아일랜드, 그 섬의 이름입니다. 아이디어는 2012년에 떠올랐다고 합니다. 백만장자 배리 딜러가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디자이너는 영국의 토마스 헤더윅. 전체 형상은 물 위에 떠 있는 나뭇잎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건설은 2017년에 시작됐고, 코로나19로 인해 어찌어찌하다가(...) 2021년에 완공. 실내는 평범하지만, 여기서 보이는 뉴욕은 어떨지 모
![[뉴욕] 2013 6/22](https://img.zoomtrend.com/2013/07/07/e0017548_51d8ea1de4b71.jpg)
[뉴욕] 2013 6/22
6월 22일 토요일 오늘은 첼시, 하이라인,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그리니치와 웨스트 빌리지 쪽을 다녀보기로 했다. 우선 첼시마켓에 가서 아침으로 랍스터를 먹었는데 도대체 이게 왜 미국까지 와서 먹어야하는 음식인가 했다만.. 같이 간 친구는 너무 맛있게 먹었고 여기서 먹어야하는 이유는 한국보다 싸기 때문이라더군 ㅎ 아무튼 랍스터를 하나 고르면 쪄서 레몬즙과 버터 녹인걸 함께 준다. 반 나눠 먹었는데 나는 몸통의 살을 좀 떼먹으면서 역시 나는 게 종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고 친구가 집게발부터 내장까지 싹싹 다 긁어먹었다. 나도 제법 배부르다고 생각했던 크기였는데 음료까지 해서 41달러 정도였으니까 랍스터는 사만원 정도에 두명이 배부르게 먹을만한 크기니 이만하면 저렴한건가.. 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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