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샐러드 자판기 정말 참신하네요 자판기를 떠올리면 일본이 연상되는데 국내에도 청년창업으로 시작한 분들이 계시네요. 저처럼 남자 분들은 샐러드를 식사 대용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냥 간식꺼리나 밥 먹을 때 곁들이는 반찬꺼리 정도라 무슨 돈이 되겠나 싶었거든요. 하지만 제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일 뿐이라는 것을 TV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식단을 생각하면 채소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것을 사업의 아이템으로 선택해서 참신하게 샐러드 자판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 주인공은 장지만, 이운성 두분인데요 명문대를 나왔지만 안정적인 직장을 선택하지 않고 청년창업 전선에 뛰어든지 3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동업으로 사업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