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

포스트: 11|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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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 이라는 영화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3월 16일

솔직히 저는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보가 이번에 소개하는 것 외에는 거의 없긴 합니다. 김진황 감독이 연출 하기로 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양치기들을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그래도 배우진은 나쁘지 않습니다.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이야기와 살인사건이 흡사하다는 사실을 안 형사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유다인과 하정우가 나오며, 하정우가 형사 역할을 할 거라고 합니다.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2008)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200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2월 5일

2008년에 전 영구 아트무비 소속 스탭으로 ‘드래곤 투카’의 제작 진행을 맡고 독립한 후에는 ‘천사몽(2001)’으로 잘 알려진 박희준 감독이 만든 퇴마 액션 영화. 내용은 인류 최초의 살인자 카인이 아벨을 살해한 후 세상에 살인 강간 납치 유괴 같은 강력 범죄들이 들끓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 범죄의 배후를 조종하는 세력이 존재했고, 그 존재들과 오랜 세월 싸워 온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그것이 신(하나님)이 주신 임무라고 생각해 왔는데. 고스트 헌트 최랑이 음란귀 탕에게 패배해 살해당한 후 20년의 세월이 지나 최랑의 아들 최강이 고스트 헌트가 되어 탕을 쫓아 한적한 시골 마을 화곡리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포스터만 보면 도시의 이면에 숨겨진 어둠의 그림자 같은

영화 올레

영화 올레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6년 8월 26일

영화 올레를 개봉일에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관람했다. 제목 올레는 제주방언으로 골목길을 의미한다. 채두병 감독이 각본까지 집필한 영화 올레의 주인공은 39세의 꽃중년 3인방이다. 신하균이 연기하는 대기업 과장 중필, 박희순이 연기하는 13년차 사법고시생 수탁, 오만석이 연기하는 YTN 아나운서 은동. 세 명의 주인공은 대학시절 기타동아리에서 알게 된 이십년지기 친구들이다. 불혹을 코앞에 둔 세 주인공의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다. 중필은 부양할 처자식이 없는 독신이라는 이유로 구조조정의 희생양이 되고 수탁은 사법고시가 폐지되자 법조인이 되고자 했던 희망을 접어버리게 되고 은동은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국 간판 앵커의 자리를 내려놓게 된다. 현실의 위기로 심난한 주인공들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제주도가 고향

혜화, 동(2010)_ 그래도 조금은 희망이 보여서 다행인 비행청소년들의 임신질(?) 후일담

혜화, 동(2010)_ 그래도 조금은 희망이 보여서 다행인 비행청소년들의 임신질(?) 후일담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5년 2월 27일

2011. 3. 7. 홍대 상상마당민용근 감독/유다인 배우 시네마톡 독립영화 좋아하던 지인의 알아서 추천 예매로 본 작품 중 하나.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는 없었고 제목만 본 나는 대한민국의 브로드웨이 대학로 인근의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여주인공 '혜화가 어느 겨울에 겪은 아이 대소동'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다. 그나마 상업영화의 경계가 불분명한 독립영화인데 배우들이 훈훈하고, 막상 잔인하고 선정적인19금 장면은 없다. 극의 흐름이 불편한 가운데에도 비교적 납득 가능한 메시지라서. 그래도 철거중인 동네 어딘가에서 흉기를 든 개도둑이라도 나타날까봐 보는 내내 조마조마, 소심해 터진 남주인공 한수가 빡돌아서 무슨 사고라도 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긴 했다. 아무튼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