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맥도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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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이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사실 충동구매 입니다. 다만 영화가 정말 괜찮아서 말이죠. 표지는 DVD 시절 후기인 만큼, 포스터 이미지 재활용 입니다. 디스크 한 장 인데,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됩니다. DVD 이미지 좋더군요. 솔직히 잭 니콜슨이 이런 평화로운 영화에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저는 이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쓰리 빌보드
속죄와 번민과 복수의 혼선이 불러온 일종의 진지한 드라마...... 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하지만 정작 본 영화는 코미디였어, 젠장. 그것도 아주 정신 나갔다 돌아왔다 다시 나갔다- 하는. 감독 이름을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었는데 필모그래피 보니 와 의 그 양반이구나. 그럼 이런 영화가 나오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니겠다 싶다. 스포는 미약 지극히 인간적인 아이러니가 이야기 내내 깔려있는 영화다. 딸을 강간살해 당한 부모로서 바닥에 쓰러져 엉엉 울고만 있을 것 같은 주인공은 오히려 용기있는 잔다르크 식의 행동주의자고, 늦장 수사로 뻔뻔하고 마초적일 것만 같은 경찰서장은 오히려 말기암 환자로 투병 중에 있으며, 폭력적

쓰리 빌보드 - 썩어가던 것이 터질 때 벌어지는 일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나중에서야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 되는 영화중 하나이다 보니 안 볼 수 없는 자품이 되었죠. 다만 이 작품이 아무래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된지는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는 데에서 상황이 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리스트에 포함하게 된 지 엄라 안 되었던 것이죠. 하지만 일단 리스트에 제대로 올리게 되었으니 아무래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은 먼저 영화의 감독을 먼저 소개하는 것이 제 방식입니다만, 이 영화는 선택하게 된 경위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문제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겨루우 영화에 관해서 알게 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가 흔치 않

헤일 시저!
지난주에 개봉하자마자 보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아서 못 보다가 하던 일이 오늘 대충 끝나서 봄. 어떤 장르의 영화든 잘 만드는 코엔형제가 만든 50년대 미국영화 종합선물세트. 헐리우드 영화라고 하면 이젠 블록버스터가 먼저 떠오르는 것 같고, 헐리우드 영화라기보다는 미국영화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은 50년대 각종 장르의 헐리우드 스튜디오 영화들(서부영화, 드라마, 뮤지컬, 종교영화 등등)을 쓸데없는 고퀄리티로 재현한 것을 보는 재미가 엄청 쏠쏠하다. 다 너무 그럴 듯한 게 웃겨서 실실 웃으면서 보게 된다. 커뮤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그룹도 우습게 그려지긴 했지만 재미있고, 마치 외계인의 UFO처럼 나타나는 소련 잠수함과 강아지 엥겔스도 웃겼다. 이 장면에서 폴란드 공산당가가 나와서 예전에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한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