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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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DID U MISS ME ?|2019년 8월 12일

한일 강제 병합 이후 일본의 조선 탄압은 더욱 가속화 되고, 이에 저항하던 독립군이 일명 죽음의 골짜기라 불리우는 봉오동에서 일본 추격대를 궤멸키 위해 목숨 건 유인 작전을 실행한다는 이야기. 이렇게만 써놓으면 여러 항일 영화들이 주르륵 떠오르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전혀 다른 것이다. 바로. 그 영화의 감독이었던 김한민이 이 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 영화내내 의 냄새가 짙다. 물론 시대적 배경도 다르고, 주인공의 상대가 각각 청나라와 일본인 것도 다르긴 하지만 전체적인 플롯과 비주얼이 매우 유사. 흡사 형제 영화라 불러도 모자라지 않을 판이다. 일단 추격의 플롯이라는 데에 가장 큰

침묵 Heart Blackened, 2017_'19.6

풍달이 窓 |2019년 6월 5일

누적 관객수: 50만명 [드라마, 125분] 마지막 반전(?)을 제외하고 지루하게 진행이 된다 부성애를 다룬 영화가 드문데 딸의 살인죄를 벗기기(?) 위한 '부성애'를 다룬 영화 CCTV속의 장면을 별도의 Set에서 촬영하여 바꿔치기할 것을 어찌 생각해 냈을까 ^^; 2014년 중국 개봉작 '침묵의 목격자 Silent Witness'를 리메이크 왜 ? '침묵' 일까 ? 비뚤어진(?) 부성애를 보고 눈감고 말하지 않았던 ......... 최민식 주연에 관객수가 말이 아니다 줄거리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최민식) 모든 것이 완벽히 행복하다 믿었던 그 날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이하늬)가 살해 당하고,

결국 "한산"과 "노량"이 제작에 들어가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16일

명량은 솔직히 아주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만, 나름대로의 성취가 없다고 할 수는 없는 영화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속편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정말 오랫동안 별 이야기가 없었죠. 하지만 결국 속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일단 감독은 그대로 김한민 감독이더군요. 다만 이번에 최민식은 참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솔직히 정말 어디로 갈 지 궁금하긴 합니다.

보았다, 올드보이; 복수의 시작과 끝

start over!!|2019년 3월 18일

그 정도 갇혀 있으면 미쳐버릴만도 하다. 영화는 이상한 곳에서 다시 처음과 만난다. 이상한 느와르 분위기와 색감은 박찬욱 감독의 복수시리즈의 특징인가보다. 역시 처음 상영 당시 한국에 있지 않아서 보지 못하고 지나간 영화이지만 여전히 본듯하고 익숙하다. "누구냐 넌?" 이라던가,생낙지를 뜯어먹는다던가... 15여년전의 영화를 그 두 장면빼고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보기 시작한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시리즈 3연작 중 두 번째 작품인데, 마지막 작품인 '친절한 금자씨'를 먼저 보고나서 거꾸로 보다보니... 같은 배우들이 반복해서 출연했음이 눈에 띄인다. 앞날을 걱정하지말라! 상상하지말라!!복수심이 내 성격이 되어 버렸어! 그런데 정작 중요한 질문은 왜 15년동안 갇혀 있었던가가 아니라 왜 15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