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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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posts"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스틸컷 입니다.
이 영화를 보려고 마음을 먹긴 했습니다. 다만, 그래도 좀 묘하긴 하네요. 솔직히 제가 아는게 너무 적은 영화이긴 해서 말이죠. 이미지는 좋아보이긴 합니다. 솔직히 그래서 약간 기대감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행복의 나라로"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가 슬슬 공개될 분위기 입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적으로 선정 되기도 했죠. 다만, 초기에 공개된 포스터에 로고 하나 더 찍은 정도로만 보입니다.
[파이란] 이탈자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중 러브레터가 원작으로 한국풍으로 상당히 각색하였다고 합니다. 20년 기념으로 재개봉해서 드디어 극장에서 본~ 사실 당시에도 좀 우울한 멜로물 느낌이라 머뭇거리다 넘겼었는데 오랜만에 정통 멜로를 봤더니 상당히 좋네요. 역시 고전은 고전입니다. 다만 그러면서도 생각하던 멜로와는 다르고 상당히 구성이 좋다보니 더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민식은 막 출소해 공형진의 옷을 걸쳐입는 등, 계속 레일에서 벗어난 인물의 복식을 보여줍니다. 버스를 탈 때도 마찬가지로 목적지까지 순탄하게 가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에 드는 곳에 내려 딴짓을 하는 것까지 이탈자로서의 모습을 너무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참...쌉싸름했네요.
장재현 감독이 "파묘" 라는 영화로 돌아옵니다.
장재현 감독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검은 사제들로 상당히 좋으 평가를 받으며 한국 극장가에 오컬트 스릴러 영화를 집어넣는 데에 성공했죠. 다만 이후에 나온 사바하의 경우에는 약간 미묘한 느낌을 줬던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이 정도로 깊은 탐독이 가능한 오컬트 장르 영화를 하는 감독이 있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만, 영화 자체는 약간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랜만이 신작 입니다. 이번 영화는 묘를 이장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묫자리 길흉에 밝은 지관, 그리고 그와 동행하는 무당이 겪는 일을 다룬다고 합니다. 최민식이 이 영화에서 지관 역할로 나올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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