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로운 주일을 시작하는 우울한 직장인을 위해 만화가 '히무라 키세키'씨가 올리기 시작했던 '월요일의 타와와'가 뜬금없는 숏애니메로 등장(...) 이젠 진짜 움직입니다!!(뭐가 참고로 타와와의 메인 바스트(...)인 아이짱의 담당 성우는 '하라다 사야카'씨로 아직 이렇다할 활동은 없으나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미후네 미유 담당이로군요 그야말로 월요일의 서프라이즈 =ㅂ=;;
씽나고 잼이나게 달렸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거인의 탑 온라인을 했습니다만 80랭쯤 되니 슬슬 스태가 모자라서 던전을 꾸준히 돌수가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일판 퍼드를 깔았습니다. -ㅅ-; 간단히 리세마라 1회 하데스 나쁘지는 않은데 무배수는 조금... -ㅅ-; 패스 2회 지니 뭐임마? 3회 +은알이 떨어져서 망했구만 이라고 생각하려던 찰나... 발키리 떴다! 우와아아아앙 그래서 한드 일드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드는 지금 현재... 극야의 탑까지 왔네요. 분명히 전 85개 마법석 패키지를 지른거 같은데 지금은 마법석이 44개 밖에 없네요. -ㅁ-; 하지만 그 마법석은 전부 여태까지 인벤 늘리는 데만 들어갔습니다. 컨티뉴, 스테회복, 친구추가... 그
18연타 결과 이번 오마이갓 대상에 있던 신들 중 없었던 하데스, 미네르바, 비너스, 우리엘이 다 나왔습니다. 하데스나 비너스가 두개였으면 좋았겠지만 더 이상의 물욕을 부리는 것은 매우 위태위태하고, 소위 여친파티는 주력으로 키울 생각도 없고 하데스는 아크하데스만 있어도 되니까 이번 오마이갓은 이걸로 끝. - The x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