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비들은 을클을 강요당하고 있는 거시다(...) > - 이벤트 클리어 보고 - 2017 여름 이벤트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물론 E-8(?)까지 포함한다면 아니겠지만, 너무나 길었던 대규모 이벤트였던 관계로 이제는 더 이상 트라이 할 기력도 의지도 남아 있지 않네요. 해역 공략은 E-1 부터 E-6 까지는 '갑' 으로 클리어 하였고, E-7은 양상보급에 여신에 보강증설에 요구되는 게 너무 많아 보이는 갑 클리어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을' 로 선회하였습니다. E-7 을 난이도는 기믹 해제 과정은 갑과 거의 비슷해서, '기믹해제를 정말 이렇게까지 만들어야 되는가'라는 짜증 속에서 마무리 하고 다나카스가 의도한대로 적당히 대파회항 해주면서 보스는 주간전 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