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크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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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postsU20 월드컵 조별 2차
베네수엘라 전. 장창이 한국 선수란 말인가? 해설에 이상윤이 있어서 시종 낄낄대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이상윤도 해체팀 감독이지만 WK리그 감독 경력이 있는 해설이라 가끔 추억도 말하더라. 베네수엘라 로드리게스는 정말로 잘하는 거 같더라. 그래도 우리 팀이 전반에 기회를 많이 잡은 만큼, 후반에 밥먹고 왔더니 이겨있었다. 베네수엘라는 탈락이 거의 확실해서 그런지 어린 소녀들이 울더라고. 우리 선수들도 울고. 문제는 3차전인데. 독일. 세게 군인 축구 대회라는 경기에서 상무 팀에 이긴 적이 있는 팀은 물론 독일 군인이지 독일 국대는 아니지만. 독일이 세다는 느낌은 언제나 있거든. 유소년 팀이니 알 수 없는 거지만. 이 기회에 깨달은게 있다. 비인기 종목을 위한 토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
플옵 승리팀 홈에서 1차전을 하고 2차전은 정규리그 우승팀 홈에서 한다. 그래서 이천에서 1차전. 이천대교:인천 현대제철=0:0 김정미가 우수사원이라는 의혹은 2011년부터 있어왔지만서도... 진짜 우수하네. 만약에 2차전가서 결국 우승한다면 김정미가 올해 리그의 여왕임. 남자 축구 보다가 이거 보니 눈이 정화되네. 무승부고 뭐고 공격은 해야지. 수비도 잘하고 공격도 잘해서 볼만했다. 플레이오프보다 확실히 경기 질도 높았고. 전국체전 우승자의 위엄을 보일 것인가? 아니면 정규 리그 우승자의 위엄을 보일 것인가? 2차전은 다음주 월요일인데 인천 현대 제철의 홈에서 한다고 하네. 박지영을 보면 자꾸 인상적인 그 닭발 인터뷰가 떠오른다. 되게 좋아하는 모양이더라고
WK리그 플레이오프 단판
대개의 경우 상위팀이 승리하는 법인데다 정말 그렇게 되었다. 서울 시청이 이겼을 때가 3위가 올라간 거 였나? 박은선이 두 골 다 넣어서 퀸 오브더 매치 땄는데, 아무리 봐도 전민경의 공이 더 큰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경기. 전민경이 나이 때문인지 아니면 상대적 전력 때문인지 내가 잠깐 안 보는 사이에 국대에서 밀렸는데, 그게 매우 서럽기라도 했는지 척척 잘만 막더라. 이천 대교:구미 스포츠 토토=2:0 - 박은선 프리킥이 재밌던데. 그렇게 차는 거. - 주수진이 수비수였나. - 중간에 주수진하고 심서연하고 싸움 날 뻔. - 그만큼 경기가 꽤 거칠었다. - 그리고 박은선 박남열 감독 보다 큰거냐. 그럼 프로필 키보다 더 큰 거 아냐? 박남열 감독이 허리가 굽은 것도 아니고 자세만
나는 이천 대교가 이기길 바랐는데
인천 현대제철이 1위를 확정한 모양이다. 막판에 비야가 역전골을 넣었기 때문이다. 뭔가 좀 아쉽네. 플옵 일정이나 봐 놔야겠다. 단순히 역전승한 분위기가 아니라 뭔가 봤더니만! 어려보이는 해설과 어려보이는 캐스터가 설명을 해주긴 함. 밑에서 김정미 골키퍼가 상을 받고 있더라고. 저건 퀸 오브더 매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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