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하시모토 칸나(17)가 4일 발매의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에서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해 팬을 사로잡은 것 같다. 이번 화보에서는 흰색 상의와 데님 팬츠와 같은 상쾌한 의상 외에도 원피스 등으로 몸을 감싼 하시모토. 순진한 미소도 사랑스러운 것으로, 인터넷의 팬으로부터도 '여전히 천사 같다' 등 극찬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또한 몸에 딱 맞는 탱크 탑과 숏팬츠라는 노출도가 높은 의상도 있고 '무척 섹시하구나'라며 인기다. 특히 가슴 골이 드러난 샷에는 많은 팬들의 흥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시모토는 잡지의 발매에 맞춰 자신의 트위터에 오프 샷을 공개했다. 소품 바구니를 들고 있는 장면에서는 하얗고 부드러운 팔 라인과 절묘한 '와키치라'를 보이고 있어 이것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