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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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을 좋아하게 된 계기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FPS 게임을 좋아하게 된 계기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사실 전 FPS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싫어하는 편이었습니다. 원래부터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좋아했고, 그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얻는 쾌감, 쾌감을 넘어선 감동을 즐기는 저에게는 FPS에 대한 엄청난 착각과 편견이 있었습니다. FPS 게임을 제대로 접한 것이 "서든 어택"이었는데 서든 어택은 온라인 전용 게임으로, 오로지 PvP 모드로만 즐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발컨인 저는 그때도 무지막지한 헤드샷 공세에 시달렸습니다. 거기에 더붙여 상대방의 비아냥과 조롱까지 받았죠. 저는 절대로 서든 어택을 하지 않으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하더라도 아는 친구들하고만 했죠. 오히려 FPS라는 게임에 정나미를 뗐습니다. 저는 지금도 서든 어택을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물론 싫어하는 이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클리어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클리어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5년 1월 27일

오래전에 할인할때 사두고 잊어둔 블랙옵스 이제서야 했습니다. 콜오브 듀티들은 가격방어가 심해서 몇년이 지나도 잘 안떨어지네요... 한글패치가 있다고 들었는데 최신버전에서는 안먹힌다네요. 복돌은 한글되고 정품이 안된다니 젝일...... 콜오브 듀티의 주인공이란 모름지기 벙어리였을텐데 이번편의 주인공인 메이슨은 대사가 많군요? 감정표현도 충실하고요 싱글플레이는 냉전을 배경으로 적절히 음모론을 섞어 꽤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어냈더군요. 반전도 훌륭하고 에필로그에 "설마?"하는 흥미로운 떡밥던져주는것도 좋군요. 2가 나오긴했지만 1편자체로도 훌륭한 완결성이 있어서 여기서 끊는것도 나쁘지않는거같음. 사실 1편 스토리가 딱 적절한 여운도 있는게 2편을 하고싶은 생각은 잘 안드네요. 하하 심문중인 주인

내친김에 블랙옵스 멀티플레이도 했습니다.

간만에 서버 접속이 된 건 블랙옵스도 마찬가지. 그래서 했죠. 프리 포 올로. 뉴크 타운이라는 맵에서 순수한 프리 포 올을 즐기자! 라는 문구가 떠 있길래 접속했습니다. 바로 전 포스트에 쓴 개판은 우스울 정도의 개판 오분전이 벌어졌습니다... 압도적으로 작은 맵에 18명이나 모여서 총질을 하다 보니 이건 뭐 ㅎㅎㅎㅎ;; 적 한 명 처리한 뒤 열 걸음만 움직여도 다음 적을 만나 비명횡사하는 건 기본이고, 열심히 쏴서 적 하나 제거했는데 그 적이 쓰러지면서 바로 뒤에 다른 적이 튀어나와 날 헤드샷으로 저승 보내더니 열심히 쏘고 있는데 뒤에서 총탄이 날아와 영문도 모르게 죽고...ㅎㅎㅎ 고수 하수 구분이 의미가 없는 게..... 어찌나 죽고 죽이기를 반복했으면... 제가 3등했습니

콜 오브 듀티 월드 앳워 멀티플레이 소감

아무리 잡으려 해도 안 잡히던 서버들이 드디어 잡혔습니다. 정말 사람들 별로 없더구만요. 팀원들에게 욕 먹는 거 싫어하는 소심한 제 성격상 그냥 프리 포 올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봇전으로 플레이했는데 이 봇들을 타이탄폴에서 나오는 그 멍청한 봇들하고 동급으로 취급하다가 정말 떡이 되도록 얻어맞았습니다. 나같은 발컨에게는 치명적이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다른 사람들하고 본격적인 프리 포 올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넓은 맵인 "몰락" 맵에서 한 번 했는데, 아무래도 캠핑을 허용한 맵이다 보니 영문도 모르고 죽을 때가 많아 좀 빡쳤습니다. 그래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한 10킬은 한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플레이한 맵은 "어사일럼" 맵이었습니다. 여기는 맵 자체도 작거니와 움직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