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우일모 [九牛一毛]By 과천애문화 | 2024년 5월 21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우일모 [九牛一毛]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우일모 [九牛一毛] #구우일모# [九牛一毛] [九:아홉 구/牛:소 우/一:한 일/毛:터럭 모] 아홉 마리의 소 중에 하나의 털. 많은 것 가운데 극히 미미한 하나. [동] 九牛毛(구우모) /滄海一粟(창해일속) /大海一滴(대해일적)-->물방울 적 [속담]아홉 마리의 소에서 털 하나 뽑기다. [출전] 『한서(漢書)』司馬遷, 報任安書 [내용]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왕은 秦始皇(진시황)이지만 漢武帝(한무제)는 秦나라 보다도 몇 배나 더 큰 판도를 이룩했다. 동서남의 3방향으로 국력을 뻗쳐 영토를 확장했다. 동쪽으로는 우리나라까지 쳐들어와 漢四郡(한사군)을 설치했.......구우일모(2)사자성어(850)과천애문화(680)경희애문화(2864)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우일모(九牛一毛)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구우일모(九牛一毛) 九 아홉 구, 牛 소 우, 一 한 일, 毛 털 모 아홉마리 소 가운데서 뽑은 한 개의 털이라고 하는 뜻으로, 많은 것 중에 가장 적은 것을 비유한 말. 사마천이 활동하던 시기, 한나라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북방의 흉노족이었습니다.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축조한 것도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한 것이었고, 한나라 건국 후에도 흉노족은 중국의 골칫거리였습니다. 그런 까닭에 한나라는 틈만 나면 흉노족 토벌에 나섰는데, 막상 성공한 경우는 썩 많지 않았습니다. 이 무렵에도 이릉이라는 장수가 흉노 토벌에 나섰습니다. 이릉이 이끄는 군사는 중과부적(衆寡不敵)인 상태에서도 당당히 맞서 싸웠지.......구우일모(2)사자성어(850)경희애문화(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