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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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1월 12일 한국:베네수엘라 - ‘황재균 연타석 홈런’ 한국 13:2 콜드 승

[관전평] 11월 12일 한국:베네수엘라 - ‘황재균 연타석 홈런’ 한국 13:2 콜드 승

한국이 2연승을 거뒀습니다. 12일 타오위엔 구장에서 펼쳐진 프리미어 12 조별리그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13:2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습니다. 선발 이대은의 호투와 황재균의 연타석 홈런이 빛났습니다. 1회말 선제 3득점 전날 도미니카전이 비로 인해 현지 시각으로 6시 58분에 시작된 반면 이날 베네수엘라전은 낮 12시에 시작되어 한국 대표팀의 휴식 시간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도미니카전 7회초부터 9회초까지 3이닝 연속 득점의 여세를 몰아 베네수엘라 마운드를 상대로 1회말부터 타선이 터지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정근우가 초구 복판 패스트볼에 중전 안타로 출루하자 손아섭이 초구 기습 번트를 3루수 앞으로 시도해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3경기 만에 한국

강민호, 도미니카전 승리 ‘공수 숨은 수훈’

강민호, 도미니카전 승리 ‘공수 숨은 수훈’

한국이 첫 승을 올렸습니다. 11일 타오위엔 구장에서 펼쳐진 프리미어 12 조별 리그 도미니카와의 경기에서 10:1로 승리했습니다. 8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전 0:5 완패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씻어낼 수 있는 역전승이자 대승이었습니다. 선발 장원준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그는 7이닝 동안 4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한국 타선이 선발 페레스에 6이닝 동안 단 1안타밖에 뽑지 못하며 빈타에 시달렸지만 장원준이 마운드에서 꿋꿋이 버텼기에 역전이 가능했습니다. 평소 약점이었던 1회도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강민호(사진 좌측) 장원준의 역투 뒤에는 포수 강민호의 뒷받침이 있었습니다. 장원준의 장점인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을 바탕으로

[관전평] 11월 11일 한국:도미니카 - ‘7이닝 1실점 선발승’ 장원준, 한국 구했다

[관전평] 11월 11일 한국:도미니카 - ‘7이닝 1실점 선발승’ 장원준, 한국 구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첫 승을 거뒀습니다. 11일 타오위엔 구장에서 펼쳐진 조별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한국이 도미니카에 10: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장원준의 역투가 한국을 구했습니다. 장원준 눈부신 역투 한국 타선은 선발 페레스에 꽁꽁 묶였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김현수의 4-6-3 병살타를 시작으로 5회초 1사 후 박병호의 유격수 뜬공까지 12타자가 연속 범타로 물러났습니다. 5회초 2사 후 손아섭이 중전 안타로 팀 첫 안타를 신고했지만 다시 6회초 2사 후 정근우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날 때까지 출루가 없었습니다. 좌완 페레스의 150km/h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에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만일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한 장원준이 무너졌다면 한국은 2전 2패로 8강 진출

도미니카전, ‘선취점’으로 분위기 전환 노려라

도미니카전, ‘선취점’으로 분위기 전환 노려라

한국 야구 대표팀이 11일 프리미어 12 조별 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대만으로 이동해 치르는 첫 경기로 상대는 도미니카입니다. 8일 삿포로돔에서 펼쳐진 프리미어 12 개막전에서 한국은 일본에 0:5로 완패했습니다. 일본 선발 오타니의 160km/h를 넘나드는 강속구에 타선이 침묵한 것이 패인입니다. 하지만 경기를 복기하면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5회초 무사 1, 2루, 8회초 2사 만루, 9회초 무사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마운드는 힘을 못 썼습니다. 선발 김광현은 2.2이닝 5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오타니와 대등한 흐름을 조성하지 못했습니다. 수비도 흔들렸습니다. 2회말 선취점이자 결승점 실점은 선두 타자 나카타의 스트라이크 아웃 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