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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오딧세이 심스 (인디애나 피버) - "저니맨? 넘어져도 눕지는 않는다"

[WNBA] 오딧세이 심스 (인디애나 피버) - "저니맨? 넘어져도 눕지는 않는다"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뒤바뀌는 WNBA의 플옵 마지노선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3연승을 달리며 6위에 올랐던 시애틀이, 이번에는 오딧세이 심스 포함 대체 선수 3명이 뛰는 인디애나 피버에게, 20점 차의 가비지 패를 당하면서, 다시 8위로 추락. 인디애나와 순위 자리를 맞바꾸었다. 연이어 펼쳐진 피닉스와 LA 대결에서는, 알리사 토마스의 시즌 7번째, 커리어 21번째 트리플 더블과 함께 피닉스가 LA를 격파. 이제 LA는 8위 시애틀과 1.5 게임 차로 벌어졌다. * 시애틀 스톰 (75) @ 인디애나 피버 (95) 오딧세이 심스는 과연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 지를 모르겠다. 데뷔 11년 차, 33세의 베테랑이고, 워낙 많은 팀을 옮겨 다니면서 인생의 우여곡.......

[WNBA]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10연승 승리의 묘약은?"

[WNBA] 벡키 해먼 감독 (라스베이거스) "10연승 승리의 묘약은?"

WNBA 시즌이 막판으로 접어 들면서, 가장 치열한 구간은 플옵 마지노 선인 8위 자리 싸움이고, 미네소타의 정규 시즌 우승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결과에 비하여 덜 주목을 받는 구간은 2~4위 자리 싸움이다. 사실 1위나 4위나 홈 코트 어드밴티지를 안고 플옵 1라운드를 시작하기 때문에, 몇 위를 하던 큰 차이가 없다. 또 5위부터 8위 구간도, 플옵 1라운드가 5전 3승제로 변경되면서, 일단 플옵 진출이 문제이지, 적지에서 탈락하여 곧바로 짐을 쌀 일은 없어졌다. * 라스베이거스 (91) @ 워싱턴 미스틱스 (81) 요즘 라스베이거스의 경기 결과는, 굳이 시합을 볼 필요도 없다. 에이자 윌슨 30+ 득점, 첼시 그레이와 잭키 영의 탁월한 볼 핸들링.......

[WNBA] 도미니크 말롱가 (시애틀 스톰) - "언니들, 우리 플옵 갑니다!"

[WNBA] 도미니크 말롱가 (시애틀 스톰) - "언니들, 우리 플옵 갑니다!"

19세에 이렇게 WNBA에서 약진하는 선수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과연 가능할까 싶다. 시애틀 스톰은 플옵 커트라인 8위에 딱 걸쳐서, 오늘 포함 남은 8경기가 모두 중요하며, 특히 간발의 차이로 물고 물리는 GS 발키리스, LA 스팍스와 맞대결도 한번씩 남아 있다. * 시애틀 스톰 (95) @ 달라스 윙스 (60) 오늘 시애틀의 선발들 중에서, 가장 오랜 뛴 선수는 브리트니 사익스의 22분이고, 두자리 수 득점을 올린 선수도 없다. 95-60의 가비지 승리는, 전부 벤치의 힘이고, 특히 도미니크 말롱가는 혼자 유일하게 30분 이상을 뛰면서, 22 득점 (3점 1방), 9 리바운드, 3 블락을 기록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말롱가의 활약 하이라이트부터 감.......

[야구] 하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9년 9월 19일

이런 게임을 본 내가 등신인 거 인정 오늘 패배로 후반기 승률이 이제 딱 5할대. 전반기에 팀 성적을 지탱하던 선발진은 하나 하나 힘이 빠지며 흔들리고 있고, 그나마 6-7월에 좀 치고 나갔던 빠따는 그야말로 나락으로 추락해 4월 모드로 회귀했다. 더군다나 오늘 상대한 두산은 최근 2주간 크보에서 가장 안 좋은 분위기의 팀 중 하나였다는 걸 생각하면 갈데까지 간 거지, 그냥. 전반적으로 비교 우위가 있는 선발에 더해, 작년에 비해 여러가지로 좋아진 불펜과 수비로 후반의 변수를 최소화하며 지키는 것이 올 시즌에 주로 보이던 승리 패턴이었는데... 워낙에 빈약해진 공격력 덕에 투수진의 부담은 늘어나고, 그런 상황에서 책임질 부분이 더 많아진 투수진의 힘도 약해졌으니 페이스가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