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질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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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 클리셰에 안주, 볼거리 없어
※ 본 포스팅은 ‘라이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은 화성으로부터 온 생명체를 연구합니다. ‘캘빈’이라 이름 붙은 생명체는 뛰어난 지능을 바탕으로 승무원들을 습격하며 급격히 성장합니다. ‘에이리언’, ‘그래비티’ 등 연상시켜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의 ‘라이프’는 화성으로부터 온 괴 생명체가 ISS의 승무원들을 차례로 살해하며 지구 행까지 노리는 과정을 묘사하는 SF 호러 스릴러입니다. 인간을 숙주로 하는 외계 생명체에 의해 밀폐된 공간 속 구성원 들이 차례차례 희생되는 SF 호러 스릴러라는 점에서는 ‘에이리언’이나 1982년 작 존 카펜터 감독의 ‘괴물(The Thing)’을, ISS를 소재로 한 SF 스릴러라는 점에서는 ‘그래비티’를 연상시킵니다.

보았다, 라이프; 이것이 막장 엔딩이다
일련의 형편으로 영화나 독서를 제대로 할 수 없는 날들이다. 그 와중에 일요일 밤 시간에 이 영화를 본다. 예상 외로 관객들이 많다. 진중했던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에 비하면, 엔딩은 막장이다. 절대 우주에 가볼 일 없는 인생인 주제에 우주가 배경인 영화를 막 좋아하고 그런다. 그런 배경만 보고 우주 공간에서 인간 생명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어이없게도 영화에서는 에일리언이 출현한다. 기대는 다른 전개였지만, 그래도 영화는 착실하게 한칸한칸 쌓아가며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 사실 매우 무난한 스토리였고, 평이한 전개였는데 은근히 재미가 있다. 어떻게 될 것인지 충분히 예측이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특이한 경험을 하였다. 아마도 음악때문이 아니었을까

라이프(2017) 스포있는 리뷰
만일 스포없는 리뷰를 원한다면 이전 글을 읽어주세요. 이 리뷰를 따로 쓰는 이유는 개인적인 감상을 디테일하게 알려면 영화의 내용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 안 본 이들을 위해 이 영화를 소개하고픈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전 포스팅에 스포없는 리뷰를 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스포있는 리뷰를 쓰는 것이구요. 스포일러 상관없는 분이라면 읽으셔도 무방하지만, 재미가 가감되는 것은 책임 못집니다. 해당 리뷰에서는 영화 줄거리에 대한 개인의 해설과 소견(?)이 담겨져 있습니다. 한 줄평 : 이 영화는 데드풀 촉수물입니다. 데드풀이 촉수에게 방법당해 액체를 머금다 진이 빠져 기절하는 내용이 담긴 에로물입 1.
![[라이프] 괴물이 아닌 생명체](https://img.zoomtrend.com/2017/04/07/c0014543_58e6fd757a1c5.jpg)
[라이프] 괴물이 아닌 생명체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지라 넘기려했었다가 슬로운이 빠르게 밀려내려가며 관을 찾기 쉽지 않아 본 영화입니다. 서스펜스나 지저분한걸 그리 즐기지 않는지라 (대놓고면 괜찮은데 어정쩡하면;;) 우려가 컸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네요. 다만 그걸 노리고 봤다면 오히려 실망하실지도 ㅎㅎ 물론 없지는 않지만 깔끔한 편으로 외계생물을 괴물이 아닌 생명체로 그려내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후반으로 가면서 좀 무너지긴 하지만 ㅜㅜ 엔딩도 마음에 들었고 생각보다 좋아서 팝콘무비로 충분한 작품으로 보이네요. 포스터는 왴ㅋㅋㅋ 미친 듯;;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휴 역의 앨리욘 버케어 나름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역할인데, 미안해로 다 알려주는데도 동료들의 납득은 우주공간+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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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