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포스트: 605|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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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어웨이 캠프 2: 언해피 캠퍼즈 (Sleepaway Camp II: Unhappy Campers.1988)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1월 18일

1988년에 ‘마이클 A 심슨’ 감독이 만든 슬래셔 영화. 슬립어웨이 캠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전작의 ‘아라왁 캠프장’ 살인 사건이 벌어진 후 5년의 시간이 지난 뒤, ‘안젤라 베이커’가 ‘안젤라 존슨’으로 이름을 바꾸고 ‘롤링 힐스’ 캠프장의 상담사로 취업을 했는데. 캠프에 참가한 사람들을 몰살하는 이야기다. 전작은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지는 엔딩이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라서 호러 영화사에 기록으로 남길 만했는데. 후속작인 본작은 이미 주인공의 정체가 전작에서 밝혀졌기 때문에 반전 같은 게 1도 없다. 단지, 전작의 주인공인 ‘안젤라’가 본작에서는 5년 후의 성장한 모습으로 나와서 사람을 죽일 뿐이다. 진짜 너무 대놓고 죽여대는 바람에 잔인한 장면이 많은 것에 비해

트립

DID U MISS ME ?|2022년 1월 2일

파탄난 부부 관계. 외딴 별장으로 떠난 여행에서, 부부는 서로를 죽이려든다. 하지만 이 무서운 계획에 더 무서운 불청객들이 있었으니... 제일 중요한 것은 점입가경의 쾌감이었을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진짜로 계속해서 뒷통수 치는 전개가 나오지 않나. 부부는 서로를 뒷통수 치고 이어 아내는 남편의 멍청한 친구에게, 그 멍청한 친구는 결국 남편에게, 부부는 세 범죄자들에게, 그중 네오 나치는 남편에게 다시, 그중 리더는 남편의 아버지에게 등등. 말 그대로 프레임 바깥에서 누군가 침투해 들어와 뒷통수 후려갈기는 전개가 속출한다. 그러니 보면 볼수록 가관이네-라는 인상이 들어야 하는 영화였음. 그러나 그러한 전개는 전혀 반대의 효과를 낳는다. 영화 전체가 너무 뜬금없어 보이는 것. 게다가 그걸 매 인물들

램 - 그 어디에도 들어가지만, 들어가지 못하는 존재를 둘러싼 기괴한 불안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2월 30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보려고 마음을 계속 먹고 있던 작품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했던 작품이었던 데다가, 그 동안 공개했었던 정보만 가지고는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지에 관해서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던 작품중 하나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래서 궁금한게 너무 커서 좀 불안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밝혀진게 너무 없으니 말이죠. 그나마 제작사가 이런 영화라고 하더라도 절대로 망하게 두는 곳은 아니라는 곳이라서 그냥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발디마르 요한손에 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라는 사실 외에는 정말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감독입니다. 사실 실질적으

넷플릭스 공포 스릴러 영화 추천 오펀 천사의비밀

넷플릭스 공포 스릴러 영화 추천 오펀 천사의비밀

Der Sinn des Lebens|2021년 12월 21일

넷플릭스 공포 스릴러 영화 추천 오펀 천사의비밀 개인적인 생각에 2010년 전후로 나왔던 최고의 호러작품은 ORPHAN이 아닐까 싶다. 물론 내 개인적 주관이 들어간 것이라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음 주의! 그만큼 재미있게 봤었고 충격적이게도 봤었다. 이 작품이 2009년이라는 아주 오래전에 개봉을 했기 때문에 한동안 잊고 있다가 최근 다시 생각나 넷플릭스에 찾아보니 있는거다! 반가운 마음에 아직 해당 작품 안보신 분들은 공포스릴러 영화 중에서 정말 볼만하니 꼭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해당 작품의 리뷰를 조금 써볼까 한다. 우선 공식 포스터 이미지를 살펴보자. 작품은 안보셨어도 해당 소녀 사진은 많이 보셨을듯. 오펀 천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