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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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Deadline.1980)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16일

1980년에 ‘마리오 아조파디’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스릴러 영화. 타이틀 Deadline의 뜻은 ‘마감’이다. 내용은 호러 소설가 겸 영화 시나리오 작가 ‘스티븐 레쉬’는 히트 작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궁극의 공포물을 만들고 싶어했는데. 프로듀서인 ‘버트’는 그에게 계속 자극적인 내용을 쓰기만을 원하고, 소설을 쓰느라 방치한 가정이 파탄 직전에 놓여 아내와 아이들과 반목하는 가운데, 스티븐의 인생 자체가 파멸의 길을 걸어가는 이야기다. 공식 영화 줄거리가 시나리오 작가인 주인공이 현실과 환상을 구별하는 능력을 잃어 아내와 아이들이 주인공이 미쳤다고 생각하며 걱정한다 어쩐다 이렇게 적혀 있는데.. 실제 본편에서는 주인공이 미친 것도, 주인공이 미쳐가는 과정을 그린 것도 아니다

벗 델리버 어스 프롬 이빌 (But Deliver Us from Evil.2017)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13일

2017년에 ‘죠슈아 코티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제목의 뜻은 주 기도문의 문구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이다. 내용은 창세기 때 태초의 인간 ‘아담’의 첫 번째 아내였던 ‘리리스’가 아담에게 순종하기를 거부해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아담의 자손들에게 복수심을 불태우며 현대까지 살아남아, 미국 아틀란타를 무대로 삼아 남자들을 유혹해서 잔혹하게 살해하는 가운데. 자신에게 유일하게 대적할 수 있는 ‘로버트 나이트’ 목사까지 굴복시켜 죽였지만, 갓난아기 때 부모에게 버림받아 로버트 나이트 목사의 생물학적 아이로만 남았던 ‘예레미야 영’까지 잠재적 위험으로 간주해 그의 목숨을 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성경에 나오는 태초의 인간 ‘아담’의 첫 번째 아내이자 여악마 ‘리

스펠캐스터 (Spellcaster.1988)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10일

1988년에 ‘라팰 지린스키’ 감독이 만든 판타지 호러 영화. 내용은 고아가 되어 식당에서 일하며 근근이 살아가던 남내 ‘재키’와 ‘톰’이 백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보물찾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정체불명의 남자 ‘디아블로’가 소유한 이탈리아에 있는 고성에 찾아가고. 팝스타 ‘카산드라 캐슬’의 음반 회사가 보물찾기를 후원해 대회 내용을 캠카메라로 찍어 MTV로 실시간 방영할 예정인 가운데, 백만 불짜리 수표를 먼저 찾는 사람이 이기는 룰로 대회가 진행되지만.. 대회 주최자인 디아블로가 실은 악마로서 참가자들의 영혼을 사로잡아 지옥으로 끌고갈 계획을 세워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트롤’, ‘굴리스’ 시리즈 등의 판타지 호러 영화를 만든 ‘엠파이어 픽쳐스’의

존 카펜터는 "The Thing" 직계 속편을 원하나 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6월 8일

개인적으로 The Thing에 관해서는 참 미묘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인체 변형물을 너무 싫어해서 말이죠. 다만, 워낙에 인기를 많이 누린 영화이다 보니 프리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었고, 심지어는 지금 리부트 작업도 진행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존 카펜터는 1982년작의 직계 속편도 원하는 분이기라고 하더군요. 심지어는 여기에 커트 러셀도 돌아오길 원한다고 하더군요. 결국 맥크래리와 차일즈도 돌아오길 원한다고 했다는데, 정말 존 카펜터 이 노인장이 마음 먹으면 할 것 같아 두렵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