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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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어웨이 캠프 3: 웨이스트랜드 Sleepaway Camp III: Teenage Wasteland.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29일

1989년에 ‘마이클 A 심슨’ 감독이 만든 슬래셔 영화. 슬립어웨이 캠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파멜라 스프링스틴’이 ‘안젤라’ 배역으로 재등장한다. 내용은 전작의 사건으로부터 1년 후, ‘안젤라’가 캠프를 떠나려고 하던 ‘마리아’라는 소녀를 살해한 후, 마리아로 신분을 위장해 캠프에 대신 참가해, 캠핑장에서 만난 캠핑객들을 학살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전작 ‘슬립어웨이 캠프 2: 언해피 캠퍼즈(1988)’의 촬영을 끝마친 뒤, 곧바로 후속작 촬영에 들어가서 만들어진 후속작으로. 전작과 합쳐서 제작 기간이 총 6주 밖에 안 걸렸다. 전작은 전전작으로부터 5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메인 빌런은 ‘안젤라’가 어른이 되어 캠프장의 상담사로 등장했는데. 본

더 리조트: 반쪽 얼굴의 소녀 (The Resort.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29일

2021년에 ‘테일러 치엔’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22년 6월에 ‘반쪽 얼굴의 소녀’ 부제가 붙어서 개봉했다. 내용은 공포 실화를 연구해 레포트를 작성하고 싶어하는 ‘렉스’의 생일을 맞아 ‘크리스’, ‘샘’, ‘브리’ 등 세 친구가 하와이의 외딴 섬에 버려진 폐 리조트에 몰래 잠입하는 걸 깜짝 선물로 준비해서 넷이 함께 그곳에 찾아갔다가, 폐 리조트에 떠도는, 306호실의 ‘반쪽 얼굴 소녀’ 괴담에 나오는 귀신과 조우해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총 러닝 타임은 76분으로 1시간 16분인데, 그나마 6분이 엔딩 스텝롤 지나가는 시간이라 실제로는 1시간 10분밖에 안 된다. 러닝 타임이 좀 짧아도 내용을 알차게 구성했다면 시간이 짧은 게 체감이 되지 않았을 텐데,

그레이브 오브 더 뱀파이어 (Grave of the Vampire.1972)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17일

1972년에 ‘존 헤이즈’ 감독이 만든 뱀파이어 영화. 데이비드 체이스의 소설 ‘The Still Life’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 내용은 194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여대생 ‘레슬리 홀랜더’는 남자 친구 ‘폴’과 한밤 중에 공동 묘지에서 데이트를 하던 중 프로포즈를 받게 됐는데. 희대의 연쇄 강간 살인마인 ‘케일럽 크로프트’가 흡혈귀가 되어 관속에서 깨어나 폴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레슬리를 범해서 임신시킨 후, 인간과 흡혈귀의 아이인 ‘제임스’가 태어나 30년 후에 생물학적 아버지인 크로프트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인간과 흡혈귀 사이에 태어난 혼혈 주인공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주인공의 성장 배경에 나오는 ‘레슬리’의 일생이 개봉 당시에 주목을 받았다. 레슬리는

사이코매니아 (Psychomania.1973)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17일

1973년에 ‘돈 샤프’ 감독이 만든 영국산 폭주족 호러 영화. 영국판 원제는 ‘Psychomania(사이코매니아)’, 미국판 영제는 ‘The Death Wheelers(더 데스 휠러즈)’다. 내용은 ‘더 리빙 데드’라는 오토바이 폭주족의 리더인 ‘톰 래덤’은 먼 옛날 흑마술 의식이 벌어졌다는 전설이 남아 있는 ‘7명의 마녀’라는 이름의 스톤 서클에서 모임을 자주 가졌는데. 어느날 경찰의 추격을 받던 중 강가에 빠져 죽었다가 되살아난 후. 실은 톰이 영매인 톰의 어머니와 집사가 ‘개구리 신’을 숭배하는 마녀/마법사로서, 개구리 신과 계약을 맺어 그 힘으로 톰을 언데드로 부활시켰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톰이 폭주족 동료들을 하나둘씩 자살을 유도해 자신과 같은 언데드로 만들어 마을을 휘젓고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