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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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posts![[평창 동계올림픽]이번 올림픽을 통해 반성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2/25/a0051508_5a923b0bd1117.jpg)
[평창 동계올림픽]이번 올림픽을 통해 반성합니다.
솔직히 동계 올림픽은 거의 안 봤었습니다. '어차피 쇼트트랙 말고는 성적 나오는게 없겠지' 하는 생각 때문에요. 하계 올림픽은 물론 엄청 다양한 갯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개의 종목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동계 올림픽은 쇼트트랙, 그리고 기껏해야 스피드 스케이팅 정도만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뿐 다른 재밌는 종목들에서는 눈물만 흘리는 대표팀의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저의 섣부른 생각 때문에, 저는 이번 평창에서 만들어진 위대한 업적들을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스켈레톤, 컬링, 스노보드, 봅슬레이, 매스 스타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가 활약한 적이 없었고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들, 그리고 이번에 새롭
It's diffrent(?)
"이승훈 금메달, 정재원 도움 덕분" 외신도 주목페이스메이커로 이승훈 금메들 도와[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매스스타트 초대 챔피언 이승훈(오른쪽)과 금메달에 힘을 보탠 정재원. (사진=노컷뉴스)매스스타트 올림픽 초대 챔피언의 영광은 이승훈(30)에게 돌아갔다.하지만 그 금메달에는 정재원(17)의 지분도 있다. 정재원은 흔히 말하는 페이스메이커였다.16바퀴를 도는 레이... 정재원은 "처음부터 그 역할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들어갔다"면서 "(레이스 후반부) 치고 나갔을 때 승훈이 형이 나가는 것까지만 보고 내 역할은 끝났다 생각하고 형이 몇 등으로 들어오는지만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세상은 요지경(?) 그리고 국민은 ‘땀’ 보고 싶은데, 아직도 ‘금’만 보는 빙상연맹한국의 박지우·노선

김보름과 정재원
잘못을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거의 모든 이의 비난들 속에서 경기를 뛰어야 했던 선수의 마음은 어땠을까 가늠이 되지 않는다. 메달을 따고도 고개를 들지 못한 채 인터뷰를 하며 '떠오르는 말이 죄송합니다밖에 없다'던 그저 그냥 한 사람이기만 한 이의 마음을 나는 외면하지 못할 것 같다. 더불어 개인 종목임에도, 팀을 위해서란 명분에 자신의 플레이를 희생해야 했던, 그렇게 8위로 골인을 한 정재원 선수의 마음도 내게는 그저 뭉클하기만 하다. 바람막이 역할이 주어지지 않았더라면, 그는 자신만의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이승훈이 딴 금메달의 절반은 정재원의 몫이다.

매스 스타트 이승훈 선수 금메달, 팀웍은 이렇게
남자 매스 스타트 마지막 스퍼트 그리고 이걸 위해 앞에서 끌어준 정재원 선수의 서포트. 이승훈, 정재원 선수 합작 금메달!현재 대한민국 순위 7위 !! 혼신의 스퍼트를 펼치며 스피드 스케이팅 마지막 메달을 금으로 획득. 내일 폐막식을 앞둔 마지막 날 여자 컬링 결승전과 남자 봅슬레이 경기에서또 메달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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