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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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저택의 공포 피를 빠는 인형 (幽霊屋敷の恐怖 血を吸う人形.1970)
1970년에 토호에서 야마모토 미치오 감독이 만든 흡혈귀 영화. 일본 흡혈귀 피를 빠는 시리즈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비가 내리고 번개가 치던 날 밤에 약혼녀 노노무라 유우코를 만나러 그녀가 사는 노노무라 저택에 찾아간 사가와 카즈히코가 유우코의 어머니 시즈로부터 보름 전에 유우코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선 충격에 빠진 채 저택에 잠시 묵게 됐다가 다음날 새벽 숲속에 있는 유우코의 묘자리에서 죽은 줄 알았던 유우코와 재회한 뒤 행방이 묘연해져, 카즈히코의 여동생인 사가와 케이코가 연인인 타카기 히로시와 함께 오빠의 행방을 찾아 유우코의 저택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를 보면 카즈히코의 행방을 찾는 게 메인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죽은 걸로 되어 있

맹귀차관(猛鬼差館.1987)
1987년에 유진위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내용은 지나가던 스님이 경찰서 앞에 서서 7일 후 붉은 옷을 입은 귀신이 나타난다는 불길한 예언을 하고 떠났는데 그날이 바로 음력 7월 15일 귀신의 문이 열린다는 백중날이고, 공교롭게도 경찰서 건물 자체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 황군의 클럽으로 일본 패망 직후 장교들이 할복자살해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나돌던 곳이라 분위기가 흉흉한 가운데. 7월 15일날 일본군 대령이었던 미야케 잇세이가 흡혈귀로서 현세에 부활해 산 사람의 피를 빨아 흡혈귀로 만들자 민완 형사 콤비 맹초와 금맥기가 흡혈귀 퇴치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홍콩의 도시 변두리에 있는 경찰서를 무대로 삼아 일본군 장교의 흡혈귀와 맞서 싸우는 형사 이야기로 압축이 가능

검은 사제들 (2015)
2015년에 장재현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김윤석,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2015년에 로마 교황청의 장미 십자회에서 쫓던 12가지 형상을 가진 12악마 중 한 마리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발견되었는데 엑소시즘을 행한 이탈리아 신부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마침 그 자리에서 신부가 탄 차량에 뺑소니 사고를 당했던 여고생 영신이 악마에 씌이자 김신부가 교단의 반대와 의심 속에 구마 의식에 들어간 지 6개월이 지난 후, 김신부의 보조 사제들이 연이어 그만둬 새로운 사제를 찾던 중, 신학생 최부제가 선택되어 김신부를 돕는 척 하면서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한 팀이 되어 최후의 구마 의식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영화 개봉 전에 포스터가 공개되고, 강동원이 사제

인사여무(人蛇女巫.1975)
1975년에 권영순 감독이 만든 저주 영화. 한국판 제목은 ‘인사여무’. 홍콩판 제목은 ‘최화독강두(摧花毒降頭)’. 북미판 제목은 ‘매직 커즈’다. 내용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던 한국인 교포 인문영이 비행기 추락으로 보르네오 밀림에 떨어져 보석 가방과 함께 실종된 숙부를 찾아서 밀림에 들어와 뱀을 숭배하는 뱀부족과 엮이면서 부족의 무당 아두라 일당에게 죽을 뻔 했다가 부족의 성녀 왕비나에게 구출되어 사랑에 빠졌는데.. 문영이 홀로 도시로 돌아왔다가 동침을 하는 여자마다 저주가 발동해 생명을 잃게 되자 다시 보르네오로 날아가 왕비나와 함께 아두라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국과 홍콩 개봉판이 각각 한국/필리핀 합작, 홍콩/필리핀 합작으로 영화 데이터 베이스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