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포스트: 420|조회수: 0|STUDY_FIELD
Items

Posts

420 posts

[DOS] 언인바이티드(Uninvited.1986)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1일

1986년에 ‘ICOM Simulations’에서 개발, ‘Mindscape’에서 AMIGA, Apple IIgs, Atari ST, Commodore 64, MS-DOS, Macintosh, Windows 3.x, Windows Mobile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맥킨토시판은 1986년, DOS판은 1987년에 나왔고, 콘솔 쪽은 1989년에 ‘悪魔の招待状(악마의 초대장)’이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어 닌텐도 패미콤용으로 발매된 바 있다. 내용은 한밤 중에 남동생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주인공이 낯선 도로를 달리던 중 이상한 현상에 의해 시야가 가로막혀 자동차 핸들을 꺾었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는데. 정신이 들고 보니 남동생이 사라진 걸 깨닫고 홀로 찾으러 나섰다가, 근처 숲속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Terminator Dark Fate (2019)

멧가비|2020년 12월 28일

어차피 2편 이후로는 수준을 논하는 게 의미가 없지만,굳이 말하자면 이번에야말로 정말 없는 게 나았을 후속작을 들고 와서는,나름대로의 오리지널리티라도 갖고 있었던 이전의 후속작들을 전부 무효화한다? 단지 참여한 인물들이 조금 적통에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이거 갑질이잖아. 이전 까지 재밌게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그거 다 아니고 이 쪽이 진짜 후속작입니다,하고 창작 집단이 관객을 상대로 갑질하는 거다. 그럼 재밌게라도 만들던가. 시리즈 진골인 제임스 캐머런이 참여했는데도 이 모냥이면 그냥 이 시리즈에는 답이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웃긴 게,그 전에는 마치 가능성이 있었던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애초에 [터미네이터]는 대단치 않은 각본 위에,아놀드 슈월츠네거의 압도적인 스타성을 얹은 결과물이고,전

닐 마샬 감독의 신작 호러 영화, "The Reckoning"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2월 17일

사실 개인적으로 닐 마샬은 애매하긴 합니다. 헬보이 리메이크를 그따위로 만들어 놓은 전적이 있어서 말이죠. 남편의 자살로 괴로워하는 미망인이, 지주가 던지는 추파를 거절했다가 마녀라고 누명 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고 합니다.

프리키 데스데이

DID U MISS ME ?|2020년 11월 26일

평소 겁이 많아 호러 영화와는 담을 쌓고 지내지만, 그 담을 유독 내가 먼저 허무는 경우의 영화들이 있다. 바로 슬래셔 호러와 코미디의 조합이 바로 그것. 서로 많이 달라보이는 그 두 장르는 사실 꽤 잘 어울리는 조합의 장르다. 인간을 갈아버리는 신체 훼손 묘사들이 모럴 센스를 아득히 뛰어넘는 극단성을 띄게 되면 그 때부턴 그냥 고삐 풀린 것처럼 넋나간 느낌으로 웃길 수 있는 거거든. 애초 존나 진지한 슬래셔 영화로 시작했던 같은 영화들도 보다보면 풉-하고 웃게되는 장면이 꽤 많지 않나. 하여튼 난 이런 호러와 코미디의 조합을 은근히 좋아한다. 꼭 슬래셔가 아니더라도 같은 거존나 낄낄대면서 봤었거든. 프리키 스포일러! 영화는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