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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420|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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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마이 나이트 잡 (My Night Job.2016)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11월 5일

2016년에 ‘Webcore Games’에서 스팀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어느날 TV에서 특공대 홍보 방송을 본 주인공(디폴트 네임 없음)이 특공대에 들어가면 큰 돈을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자원 입대를 했다가,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저택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는 임무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화살표 방향키 (바닥에 있는 무기 장비 및 아래층으로 내려가기), 알파벳 S키(점프), D키(공격), 왼쪽 SHFIT(후진 대시), SPCAE BAR(전진 대시)다. 방향 키와 함께 알파벳 A키를 누르면 전진, 후진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Werewolf by Night (2022)

멧가비|2022년 10월 28일

고전 유니버설 호러에 경의를 표하는 연출과 미술, 뭐 알겠는데 주인공 늑대인간 분장 까지 고전을 재현할 필요가 그렇게나 있었나 하는 의문이 가장 먼저 든다. 그러고보면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나타난 명절용 중편 영화, 당연히 예산 수준은 맛소금이었을 것이고, [오즈의 마법사]와 아무 연관도 없는데 오마주랍시고 흑백으로 찍었다? 급하게 만든 분장이랑 CG 어색한 거 감추려고 머리 좀 썼네. 할로윈 특별 에피소드라고 하지만 이제까지의 마블을 생각하면 아무 의미없이 포석도 없이 오로지 순수한 팬서비스용 단편일리는 없지. 차후 새로 런칭할 "블레이드"나 "고스트 라이더" 등의 오컬트 세계관을 위한 데모 버전 혹은 전단지 쯤은 될 것이다. 스나입스 배우 경력을 진짜 지옥으로 보냈던 [블레이드 3]의 멀티 엔딩

헬레이저 (Hellraiser.2022)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10월 19일

2022년에 ‘데이비드 브룩크너’ 감독이 만든 헬리이저 시리즈 최신작. 시리즈 넘버링으로는 11번째 작품에 해당하지만, 시리즈물로서의 연결성은 없고 헬레이저 그 자체의 리메이크작이다. 시리즈 첫 작품이 아닌, 클라이브 바커의 원작 소설 The Hellbound Heart(헬바운드 하트)‘를 두 번째로 영화화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내용은 쾌락을 추구하며 오컬트에 심취한 백만장자 ‘롤랜드 보이트’가 실종당한 지 6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그가 소유하고 있던 ‘퍼즐 상자’가 알콜 중독을 회복하면서 친오ᄈᆞ인 ‘매트’의 집에 얹혀 살던 ‘라일리’의 손에 들어갔는데. 라일리가 무심코 퍼즐 상자를 열었다가 ‘세노바이트(수도사)’들이 나타나고. 퍼즐 상자에 의해 상처 입은 사람들이 제물로 끌려가 죽음을

할로윈 엔드 - 정말 마지막일진 모르겠으나, 그래도 일단 마지막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0월 13일

이 영화가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케이스이기는 한데, 생각 이상으로 개봉이 빨리 잡힌 케이스이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공포영화는 일정이 족므 늦게 잡히게 마련인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상당히 빨리 개봉을 잡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화 특성상 시리즈물이다 보니 최대한 밀어여한다는 계산이 들어갔을 거라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참 상황이 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도 한 것이죠. 뭐, 저도 새로 만든 할로윈 킬즈 때문에 봐야 하는 고민이 잠시 들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한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할로윈의 오리지널 작품인 1978년작을 새 할로윈 시리즈 개봉하기 2주 전에 본 사람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