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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420|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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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 아는 이야기를 훌륭하게 재해석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25일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는 좀 거르는 편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 영화의 경우에는 궁굼한 지점들이 좀 생긴 데다가, 자름대로 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긴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가 개봉하는 주간에 딱히 제가 보고 싶어 하는 영화가 없다는 점 역시 중요하게 작용했죠. 덕분에 이래저래 끼인 것도 없겠다, 이미 해외 평가도 그럭저럭 괜찮겠다, 그 외에 위에 설명한 것들이 겹치면서 결국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제라드 존스톤에 관해서는 제가 아는 내용이 전혀 없긴 합니다. 좀 재미있는게, 쥬질랜드에서 주로 활동하던 인물이고, 단역도 했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사실 작은 영ㅇ화에서는

"공포의 묘지 : 30주년 기념 리마스터링"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25일

솔직히 이 타이틀은 고민이 많았습니다. 영화 자체가 나름 좋다고는 들었는데, 라비린스 같이 소장하고 싶은 영화라고 하기에는 한끝차로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할인행사를 하는 데에도 손이 안 가서 포기했었던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결국 돌고 돌아 정가의 절반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사들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리마스터 되면서 UHD 블루레이 합본으로도 출시가 되었는데,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아직 안 사서 쓸모가 없다는 판단이 들어서 안 샀습니다. 음성해설 한글자막까지 지원을 제대로 합니다. 디스크는 정말 심플합니다. 솔직히 영화를 아직 안 봐서 내부 이미지가 상징하는 바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스팀] 월드 오브 호러 (WORLD OF HORROR.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12월 31일

2020년에 폴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panstasz’에서 개발, ‘Ysbryd Games’에서 스팀용으로 발매한 호러 RPG 게임. 내용은 198X년 일본, 시오카와의 한 도시에서 갖가지 미스터리 사고가 벌어지고, 급기야 먼 옛날 지구를 지배했던 고대 신들이 깨어나 세계 종말이 머지않았을 때, 그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폴란드산 게임인데, 8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각종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고대 신의 부활을 막는 내용이라 H.P 러브 크래프트의 코즈믹 호러를 근간으로 두고 있어 굉장히 독특한 느낌을 준다. 일본의 서브 컬쳐계에서도 러브 크래프트 신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 종종 나오긴 했지만, 그런 작품은 보통,

[스팀] 인쿠보 (Incubo.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12월 25일

2019년에 인도네시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inngamezstudio’에서 스팀용으로 만든 플랫포머 액션 게임. 원제는 ‘Incubo’. 영제는 ‘Nightmare’다. 원제 Incubo는 라틴어 동사로 ‘위에서 자다, 올라타나’라는 뜻이 있는 가위눌림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몽마 인큐버스/서큐버스 할 때의 그 인큐버스(incubus)의 어원이다. 내용은 어린 소년(디폴트 네임 없음)이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재혼을 해서 새아버지가 생겼지만, 새아버지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려 눈물로 밤을 지새던 중. 새아버지가 배표 3장을 구해와 가족끼리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났는데. 갑판 위에 있다가 누군가에게 떠밀려 바다에 빠진 후. 수술복을 입은 채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