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여행, 체코 제2의 도시 브르노 전망좋은 곳 슈필베르크성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18년 8월 25일 | 맥주하면 코젤다크와 함께 떠오르는 체코이지만 지난해 떠난 체코여행은 맥주 대신 와인을 테마로 찾았다. 모라비아 지역은 체코 최대 와인 생산지로 해마다 9~10월이면 와인축제로 들썩인다. 동유럽여행으로 가을에 만난 체코는 와인축제가 곁들여져 색다름을 더했다. 체코 모라비아 지역을 여행하려면 체코 제2의 도시라 불리는 브르노를 거점으로 움직이는 것이 수월하다. 인근 도시로 연계되는 교통편도 편리하게 되어 있어 브르노에서 머물면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한도시씩 클리어했다. 브르노는 모라비아 지역 여행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가볼 만한 여행지가 많은데 그중 대표적인 슈필베르크성은 브르노 시가지를 한.......동유럽여행(221)체코여행(81)브르노(2)슈필베르크성(1)유럽여행(1363)모라비아(1)체코자유여행(2)브르노전망좋은곳(1)체코전망좋은곳(1)동유럽(59)체코 프라하 자유여행, 걷기만 해도 좋았던 프라하 동네마실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18년 5월 25일 | 오늘이면 헤어져야 하는 프라하. 정해진 이별시간이 있기에 더 애틋했던 도시. 체코여행 마지막 날 일정은 프라하에 집중되었다. 말이 집중이지 사실 공항으로의 접근 편리성으로 인해 프라하에서 하루 머문 것뿐. 늦은 시간에 잠 들었고 그동안의 일정으로 인해 몸이 무거웠지만 최대한 일찍 몸을 일으켜 조식을 챙겨 먹고 호텔 밖으로 나왔다. 프라하다. 머문 숙소가 구시가지 입구인 화약탑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반나절 프라하 구시가지 도보여행에 유리했다. 걷기만 해도 좋았던 프라하는 비록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곳곳에서 만난 여행감성 자극하는 옛된 건물들이 오랫동안 남을 여운을 안겨준다. 체코 프라하 자유여행 걷기만 해도 좋.......체코여행(81)프라하여행(83)체코프라하(33)프라하자유여행(2)체코자유여행(2)도보여행(44)동유럽여행(221)프라하(105)골목여행(40)동네마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