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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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홍길동전 1 (1993)

[DOS] 홍길동전 1 (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7월 17일

1993년에 에이 플러스가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IBM-PC로 발매된 최초의 한국산 상업용 컬러 전용 RPG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IBM-PC용 한국산 상업용 RPG 게임 1호는 토피아에서 만든 흑백 전용으로 나온 픙류협객이다) 내용은 최초의 국문 소설인 허균의 고전 소설 ‘홍길동전’을 게임으로 만든 것으로, 양반 가문에서 서자로 태어나 호부호형을 하지 못해 번민하던 홍길동이 급기야 암살 위기까지 겪자 스스로 자객을 물리치고 아버지로부터 호부호형을 허락 받은 뒤 집을 나와 산적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었다가, 오랑캐를 물리쳐 나라에서 벼슬을 받고 율도국으로 떠나서 4개의 구슬과 신검을 구해 섬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적대마인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게임 기본 조작 키는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스포)

인터넷 상에서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린 영화인 탐정 홍길동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보다 더 재미 있다는 평가어떤 사람은 스토리 최악의 재미없는 영화라는 평가 직접 보고 평가하기 위해 어버이날 보게 되었습니다. 등장인물 들을 통해서 느낀점을 설명하겠습니다. 1. 홍길동 (이제훈) 홍길동 역할을 맡은 이제훈은 영화를 찍을 당시에는 시그널로 이렇게 인기가 생길지 몰랐겠지만 좋은 캐스팅으로 생각됩니다. 초반에는 홍길동의 성격과 가치관을 나레이션과 대사를 통해서 잘 보여주는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귀찮은 것을 싫어하며 겁 없이 행동하며 기존의 영웅처럼 착한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생각을 나레이션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셜록과 비슷한데 이런 연출은 다른 영화에서

[Movie]탐정 홍길동 (Phantom Detective, 2016)

[Movie]탐정 홍길동 (Phantom Detective, 2016)

#1 롯데 시네마 노원 #2 제목이랑 포스터가 느낌이 조선명탐정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갈까 말까 하다가 이제훈을 큰 화면에서 보기 위해 갔다.기대를 안 해서인지 생각보다 매우 괜찮았다.근데 홍보할 때는 주로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 이렇게 3명이서 다니는 것 같던데 고아라는 비중이 너무 없어서 약간 당황. #3 손익 분기점을 넘긴다면 속편이 충분히 나올 것 같은 느낌.세계관이 잘 잡혀있다고 해야하나?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잘 잡혀있고 '홍길동'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떡밥이 한참 남은 느낌.마지막에 나오는 특별출연 보고서 왠지 속편에는 악역으로 나오려나 싶었다. #4 최근 예능에 나오는 이제훈의 평상시는 항상 웃고있고 밝았는데 여기서는 미간에 주름 없을 때가 없네...그나마 인상 안 쓰고 눈에

[탐정 홍길동] 캐릭터가 아까운 영화

[탐정 홍길동] 캐릭터가 아까운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5월 10일

작년 9월에 모니터링으로 봤던 영화 최종 상영판에서 얼마나 달라졌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핏 씬시티적인 느낌이 나며 홍길동과 활빈당의 캐릭터가 꽤 마음에 들게 매력적입니다. 데드풀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지만 중2병 근자감 캐릭터의 홍길동이 한국영화에도 드디어~ 싶더군요. 이제훈이 딱 어울리게 연기를 소화해내기도 했고 ㅎㅎ 다만 씬시티의 흥행이 잘되었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에 호불호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캐릭터는 좋지만 영화적으로는 장르적으로나 스토리 상으로 좀 너무 설명적이랄까...늘어지는 부분이 많아 기껏 톡톡 튀는 캐릭터를 쓰면서 관객 눈치를 보는 느낌이라 좀 애매하네요. 그래도 시리즈 물로 계속 나온다면 기대는 해봄직하지 않나 싶네요. 이하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