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록웰
Posts
25 posts
영화 쓰리 빌보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를 관람했다. 쓰리 빌보드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마틴 맥도나(Martin McDonagh. 1970-) 감독이 각본도 직접 쓴 이 영화는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준다. 미조리주 에빙 마을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체는 불에 태워져서 신원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였으니 엽기적이고도 잔혹한 범죄였다. 부검으로 신원이 파악되었고 소녀가 죽기 전에 강간당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사건 발생 후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나 경찰은 범인의 윤곽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피해자 소녀의 어머니 밀드레드는 참다못해 도시 외곽에 버려져 있

쓰리 빌보드 - 썩어가던 것이 터질 때 벌어지는 일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나중에서야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 되는 영화중 하나이다 보니 안 볼 수 없는 자품이 되었죠. 다만 이 작품이 아무래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된지는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는 데에서 상황이 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리스트에 포함하게 된 지 엄라 안 되었던 것이죠. 하지만 일단 리스트에 제대로 올리게 되었으니 아무래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은 먼저 영화의 감독을 먼저 소개하는 것이 제 방식입니다만, 이 영화는 선택하게 된 경위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문제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겨루우 영화에 관해서 알게 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가 흔치 않

"더 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이제야 사게 되었습니다. 사고는 싶었는데, 정말 돈이 없을 때 출시된 타이틀이라 어쩔 수 없었죠. 표지는 정말 심플합니다. 후면 이미지도 의외로 상당히 묘하네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 역시 꽤 묘합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디스크는 달과 사람 얼굴입니다. 내부 케이스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사게 되었네요.

더 문, Moon, 2007
최근 리들리 스콧의 의 후속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 개봉함에 따라 다시금 이 SF 영화계의 고전이 덩달아 재조명받고 있다. 안개와 조명으로 빚어낸 디스토피아적 미래 사회의 풍경과 80년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륙해낸 미래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예언, 그리고 필립 K. 딕의 원작 소설이 갖고있는 주제 의식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메인 테마, 그리고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혁신적이었을 반젤리스의 신디 음악까지. 그렇게 이 영화는 그대로 SF 영화계의 클래식이자 걸작의 반열에 올랐고 지금까지도 그 지위과 퇴색하지 않고있다. 영화 에는 인간을 위해 제조된, 인간과 외형적으로 거의 똑같은 레플리칸트들이 등장한다. 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