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음식 요리 만들 때 주방에서 전기안전 알아봐요(feat. 전기안전공사)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5월 29일 | 이웃님들, 집에서 음식 많이 만들어 드시나요? 뉴질랜드는 생활 물가가 너무 비싸다 보니 저는 외식 보다는 마트에서 장을 봐와서 주로 음식을 해먹고 있습니다. (물론 장바구니 물가도 비싼 건 마찬가지...) 집에서 맛있는 음식 요리하는 건 귀찮기도 하지만 외식 하는 것보다는 식비도 절약할 수 있고, 가족들 건강도 좀 더 챙기게 되는 등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하나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전기안전이 아닌가 싶어요. 집에서 가장 전기 관련해서 위험 발생할 소지가 가장 큰 곳이 주방이 아닐까 싶어요. 전자레인지, 오븐, 인덕션, 와플메이커, 전기주전자 등 전기와 관련된 용품이 정말 많기 때문. 게다가 불과 기름을 사용하기 때.......뉴질랜드음식(1)뉴질랜드요리(1)전기안전(11)전기안전공사(2)KESCO(8)주방전기안전(1)초록잎홍합(1)뉴질랜드 날씨 생활 팁. 환절기 전기안전 수칙 알아봐요(전기안전공사)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5월 23일 | 안녕하세요. 저는 3월 말부터 6주 동안의 한국여행을 마치고 다시 뉴질랜드 집으로 돌아왔어요. 출발했던 3월 말에는 뉴질랜드 날씨가 25도를 넘나드는 여름이었는데요. 5월 중순 지금은 날씨가 10도 정도되는 늦가을이 되었습니다. 이런 때일 수록 건강에 유의해야 할 것 같아요. 한국은 환절기인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고 있어서 선풍기나 에어컨 등 냉방 전기기구 다시 꺼내서 손질하실 것 같은데요. 뉴질랜드는 정반대로 겨울이 오고 있어서 집에 있는 난방기구를 다시 꺼내서 점검을 해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동네 산책을 했는데요. 가을 하늘 청명한 것은 한국이나 뉴질랜드나 매한가지네요. 가로수 일부는 단풍이 들어있고.......뉴질랜드(133)뉴질랜드날씨(20)뉴질랜드생활(5)전기안전(11)전기안전공사(2)전기안전수칙(6)환절기전기안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