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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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공드리 프랑스 개봉 신작: Mood Indigo (2013) -(원제) L'écume des jours

You're Ren-holic|2013년 3월 24일

30살이 되서 다시 본 영화 1탄: 이터널 선샤인 오브 더 스팟리스 마인드 (2004) bgimian님께서 너무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고 가셔서, 저와 영화 취향이 비슷하실 많은 분들을 위해서 트랙백하고자 합니다. 사실 미쉘 공드리 영화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도 특정 느낌들만, 드라마+판타지물을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영화감독이니까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거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로만 해달라는 건 제 욕심.... 아흑흑흑- 2010년대에 들어서 나왔던 미쉘 공드리의 영화들, 슈퍼히어로 코미디영화였던 The Green Hornet(2011) 그리고 불과 몇일 전에 미국 개봉을 시작한 청소년 드라마(약간 다큐멘터리 분위기의) The We and The I도

"무드 인디고" 새 포스터들입니다.

"무드 인디고" 새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21일

미셸 공드리는 과연 그린 호넷 이후로 반성을 했을 지 그 귀추가 주목 되는 가운데, 드디어 신작이 나올 채비를 갖췄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걱정이 많이 되고 있죠. 과연 공드리는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하도 사태가 어렵게 흘러가다 보니 각본가 버프를 엄청 받았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거의 기정 사실로 굳어가고 있고 말입니다.)

미셸 공드리의 신작, "무드 인디고" 에고편입니다.

미셸 공드리의 신작, "무드 인디고" 에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2월 21일

개인적으로 미셸 공드리는 대단히 묘한 양반이기는 합니다. 꽤 괜찮은 영화도 여럿 만들었고, 남들이 다 못 만들었다고 하는 비카인드 리와인드 역시 나름대로 꽤 재미있게 봤고 말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나왔던 그린 호넷의 경우는 아무리 해도 도저히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더 아쉬운 붑눋르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가 느낌이 있어 보이는 덕분에 그 지점을 기대 하고 있기는 합니다. 제발 예전의 느낌을 찾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확실히 느낌은 좋은 영화입니다.

미셸 공드리가 부활할 수 있을까? "무드 인디고" 사진들입니다.

미셸 공드리가 부활할 수 있을까? "무드 인디고"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2월 18일

뭐, 그런 이야기 입니다. 전 미셸 공드리를 좋아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린 호넷은 너무 못 만들었어요;;; 미셸 공드리 답다고 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