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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바로 너
넷플릭스에서 유재석을 데려다가 추리예능을 찍는다는 소식이 처음 들렸을때는 기대치가 엄청 높았었다. 대체 언제 공개되나 매주 검색해보며 소식을 기다렸다. 예고편이 뜨자마자 이건 좀 아닌데 싶더라.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봤다. 왜 불안한 예감은 틀리질 않는지. 흔히 추리물에서 기대하는 계열의 각본이 아니다. 그보다는 스케일 커진 방탈출 카페에 런닝맨 계열의 미션제 예능을 섞었고 거기에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미스테리 플롯을 박아넣은 형태다. 기계장치에 의한 원격 살인이나 밀실 살인같은 추리물에서 쓸법한 트릭은 플롯 진행을 위한 클리셰로서만 사용되고 트릭을 푸는 것 자체는 중심에서 벗어나있다. 추리나 탐정이라는 소재를 철저하게 클리셰로서만 소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모험물 내지는 추격전 예능으로서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영화. 구성상 단점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런 제작 여건상의 한계 내에서 영리하게 플롯을 짜고 장점을 부각시켰다. 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미 봤거나 볼 예정이겠지만,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 다음 영화를 위해서라도 이번 는 꼭 봐야 한다. 타이틀은 물론 고 영화의 연출도 일부 장면을 제외하면 어벤저스의 시점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제 플롯은 개봉 전 케빈 파이기 사장의 말대로 철저할 정도로 타노스의 행적을 따라가고 있다. 누가 이 영화의 제목은 이어야 한다고 한 걸 봤는데 딱 그대로다. 타노스의 감정선은 다소 상투적인 클리셰로 표
레디 플레이어 원 (2018) / 스티븐 스필버그
출처: IMP Awards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를 만든 할리웨이(마크 라일런스)가 죽고 유언으로 게임 속에서 자신이 숨겨놓은 비밀을 푼 사람에게 게임에 대한 권리 일체를 물려주기로 한다. 현실에서는 빈민가에 살지만 게임 속에서는 제법 입지가 있는 웨이드(타이 셰리던)는 [오아시스]를 노리는 기업집단 IOI와 대적하는 유명 플레이어 아르테미스(올리비아 쿡)의 조언에 힌트를 얻어 할리웨이의 첫번째 비밀을 풀고 열쇠를 얻는다. 게임 속 세계에서는 영웅이 되지만, IOI의 수장 소렌토(벤 멘델존)는 불법을 마다하지 않고 할리웨이의 유산을 노린다. 극도로 발전한 사회에서 현실과 구분이 힘든 VR 게임, 현실과 전혀 다른 삶을 사는 게임 속 인물, 게임의 순수함과 대척지점에 있는

소울워커 계속
1. 캐릭터 새로 만들면 있는 스타트 대쉬 캠페인때문에 30까지는 키워야겠다 싶어서 계속 이리스 플레이 중. 덕분에 원래 오픈때 만들었던 캐릭터인 하루는 방치중이다. 2. 이리스는 캐릭터 생긴거는 딱 내 취향이었는데 (검은 장발, 거유에 약간 불량틱, 쿠로세라) 캐릭터성이나 플레이 감각이 완전 취향 밖임. 웃긴게 이리스는 캐릭터 설정화에 쓰인 기본 코스튬-이 기본 코스튬도 좀 어이없는게 유료로 사야함-은 쿠로세라에 트렌치 코트인데 정작 캐릭터 만들때 주는 교복은 블라우스에 넥타이임. 정작 교복이 쿠로세라인 하루는 설정화 코스튬이 블라우스에 넥타이더라. 얘네 왜 서로 옷을 바꿔입냐? 3. 생긴건 완전 쿨하게 생겼는데 정작 스토리 내의 캐릭터는 중2병 (사기안계열이나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가 아니라, 사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