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철산 “스타벅스 철산로데오점”
광명 철산역 주변 상권에서는 3곳의 스타벅스를 찾을 수 있다. 철산역 3번과 4번 출구 사이에서 한 곳을 찾을 수 있고, 2번 출구 건너편에서 한 곳을 찾을 수 있다.
다른 한 곳은 “철산 푸르지오 하늘채 아파트” 맞은 편에서 찾을 수 있다.
“광명 철산 스타벅스 철산로데오점”
위에서 언급한 3번째 장소의 명칭은 “스타벅스 철산로데오점”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철산역 근처에 여러 곳의 스타벅스가 있기에 스타벅스 측에서 이렇게 지점을 나누기 위해서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닐까 싶다.
“편안한 분위기의 스타벅스 매장”
다른 곳에 있는 스타벅스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으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잘 세팅이 되어 있다.
철산역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 비해서 조금 더 조명이 어두운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서 어쩌면 더 편안한 느낌이 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광명 철산 : 스타벅스 철산로데오점”
광명 시청 “폴 바셋”
예전에는 폴 바셋 매장을 찾기가 어려웠지만, 요즘에는 점차 더 쉽게 폴 바셋 매장을 찾을 수 있다. 대형 건물에 폴 바셋 매장이 들어오고 있기도 하다.
“2003년 최연소 바리스타 챔피언 : 폴 바셋”
폴 바셋이라는 카페의 이름은 2003년 바리스타 챔피언을 수상했던 볼 바셋이라는 호주 출신 바리스타의 이름에서 따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유업이 이름을 빌려와서 운영하다가 2013년에 “엠즈씨드”라는 별도의 자회사로 분리시켜 이쪽에서 운영하고 있다.
“광명 시청 맞은편에 있는 폴 바셋”
광명시청 맞은편에서 대형 폴바셋 매장을 찾을 수 있다. 3층 규모로 이루어진 건물에서 1층과 2층을 사용하고 있는 대형 매장이다. 새롭게 생긴 건물에 들어서 있는 매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은 곳”
특히 2층 창가에 자리를 잡고,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은 매장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기도 한데, 폴 바셋 매장은 전체적으로 테이블을 너무 가깝게 붙여놓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통유리로 이루어져 있어서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광명 폴바셋 광명 철산 DT점”
광명 철산역 “등촌샤브칼국수”
“등촌샤브 칼국수”는 대표적인 “샤브샤브 + 칼국수” 프랜차이즈 식당이다. 적당한 가격에 푸짐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곳인지라, 샤브샤브가 생각날 때 한 번씩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
“광명 철산역 : 등촌샤브칼국수”
광명 철산역 주변은 광명의 주된 번화가 중의 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다양한 식당이 포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등촌샤브칼국수 역시도 이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코스로 즐기는 등촌 샤브 칼국수”
등촌 샤브 칼국수에서는 코스로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우선 먼저 야체와 고기를 육수에 넣어서 먹은 다음, 적당히 배가 불러오면, 칼국수를 만들어서 먹는다.
그러고 나서 아쉬움이 남을 때, 계란을 넣은 볶음밥을 만들어서 먹으면,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고기와 야채로 시작해서, 면과 밥까지, 자연스러운 코스로 이어지는 것이 마음에 드는 곳이다.
“광명 철산역 등촌샤브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