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강아지사료 습식사료도 연령에 맞게?By ★올리비아의 지구별 여행이야기★ | 2021년 11월 9일 | Royal Cannin 반려동물도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영양 공급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코의 집사로 인사드리는 올리비아에요. :) 유기된 상태로 만난 지 어느덧 벌써 5년 째! 초코 처음 데려올 때에 병원에서 1살 정도 추정되는 어린 강아지라고 했는데, 5년이 지나 초코도 어느새 성견을 넘어 중년으로 향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시간 참 빨라요 ㅎㅎ 매일 보니까 솔직히 초코가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실감이 잘 나지 않는데, 이렇게 몇 년전 사진을 꺼내보니 확실히 지금보다 애기애기한 티가 나는 것이 그땐 어린 강아지였군여 ^^; 글구 처음 만났을 때엔 몸무게가 불과 5.8kg밖에 안되었지만 지금은 7kg니까.. 살도 찌긴 했지만 몸도 확.......로얄캐닌(15)강아지사료(21)로얄캐닌강아지사료(3)로얄캐닌사료(11)습식사료(2)강아지습식사료(6)로얄캐닌습식사료(7)연령맞춤사료(1)미니인도어덜트(1)성견용사료(2)로얄캐닌성견사료(2)고양이 습식사료 고양이 입맛 돋우는 로얄캐닌 습식 센서리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21년 10월 19일 | 고양이 습식사료 고양이 입맛 돋우는 로얄캐닌 습식 센서리 울집 8고양이들은 모두 8묘로 세품종이 함께 하는데요, 코숏이랑 샴 그리고 아비시니안이랍니다 코숏인 띵똥은 움직임이 적고 혼자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샴 깨비는 장난을 엄청 좋아해서 몰래 숨어 다른 고양이들을 놀래키고 그래요^^ 띵동이랑 깨비는 둘 다 내년이면 11살 10살이 되는 노묘라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특히 비뇨기계 질환이 생길까 수분섭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8묘 중 코숏, 샴을 제외한 아비시니안 가족의 경우 모두 6묘로 정말 각각 성향이 다 다른데 신기하게도 같은 털색, 아비시니안 루디는 루디끼리 아비시니안 폰은 폰대로 잘.......고양이습식사료(4)로얄캐닌(15)센서리(1)로얄캐닌센서리(1)습식사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