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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드니로

[아이리시맨] 말로

[아이리시맨] 말로 넷플릭스로 나온다지만 그래도 극장에서 보는게~싶어 찾아 봤습니다. 거의 하는 곳도 없었지만 3시간이 넘는 압박이 ㄷㄷ 그래도 확실히 집에서 관람했으면 딴 생각이 자꾸 났을 것 같아 극장에서 볼만한 작품이었네요. 스콜세지 감독이나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모두 대단했고 마피아물로서 또...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렇게 풀어간다면~으로 바뀌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히 마피아로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말로에 대해 이렇게 공을 들여 찍은 작품은 메이저에서 보기 힘든 일이니... 문득 아무르가 생각나기도 하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랭크 시런 역의 로버트 드 니로 CG로 젊은 시절부터 연기하는데 아무래도 얼굴만 바뀐걸로 키드라고 불리는건

아이리시맨

아이리시맨 관람 환경은 넷플릭스. 영화를 보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엔 옛날이나 지금이나 오직 '극장에서!'라는 한 단어로 답변할 것이다. 허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은 극장에서 보기가 뭐랄까- 좀 힘들더라고. 좀 유치한 이유지만, '내가 넷플릭스에 월 회비 갖다 바친 걸로 이 영화들 제작비 충당하는 건데, 왜 그걸 또 내가 돈 주고 극장 가서 봐야 하는 거지?'라는 복수혈전 마인드 때문에. 하지만 난, 잘 만든 좋은 영화라면 화면의 크기를 가리지 않을 것이란 것도 역시나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에서, 일단 <아이리시맨>은 좋은 영화가 맞다. 물론 극장의 큰 화면으로 보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 자명하지만, 그럼에도 TV나 모니터의 작은 화면에서 그 값어치가 떨어지고 또 그 빛이 바

아이리시맨 - 전형적인 스콜세지 갱 서사시

아이리시맨 - 전형적인 스콜세지 갱 서사시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트럭 운전기사 프랭크(로버트 드니로 분)는 배송하는 고기를 빼돌려 판매하다 마피아 보스 러셀(조 페시 분)과 가까워집니다. 러셀을 위한 암살자가 된 프랭크는 러셀로부터 트럭운송노조위원장 호파(알 파치노 분)를 소개받습니다. 프랭크는 호파와 가까워지지만 호파는 노선 차이로 인해 러셀과 소원해집니다. 집을 피로 물들이다 ‘아이리시맨’은 아일랜드 혈통의 실존 인물 프랭크 시런의 전기 영화입니다. 그가 1975년 실종된 노조지도자 지미 호파와 인연을 맺고 살해하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냈습니다. 찰스 브랜트의 2004년 논픽션 ‘I Heard You Paint Houses’를 스티븐 자일리언이 각색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원작 ‘I Heard You Pai

인턴 (2015)

인턴 (2015) 의도한 페미니즘 영화였지만 의도하지 않은 척 정치적 올바름(PC)을 끼워 넣은 영화보다 자연스러워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구닥다리 같지만 오히려 이 시대에 더 어울리는 신사 양반과 현대적 가치를 지닌 여장부의 적절한 조화. 마음 비우고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아이리시맨 - 역사 속 악마들의 명멸

아이리시맨 - 역사 속 악마들의 명멸 사실 그렇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한 것이죠. 하지만 간간히 넷플릭스에서 정말 전략적으로 극장에 걸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이 영화도 그 경우에 해당하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무척 궁금한 데다가, 제가 상당히 관심을 가진 시점의 이야기이다 보니 아무래도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 덕분레 리스트에 안 올릴 수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상 길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기는 합니다. 마틴 스콜세지의 영화이니 말입니다. 솔직히 이 감독의 영환는 이제 거의 안 거르고 극장에서 보는 상황이고, 이 특성으로 인해서 극장에 이번 작품이 걸린다는 소식은 정말 기쁘지 않을 수 없는 상

재키 브라운 - ‘펄프 픽션’과 달랐던 쿠엔틴 타란티노

재키 브라운 - ‘펄프 픽션’과 달랐던 쿠엔틴 타란티노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튜어디스 재키 브라운(팜 그리어 분)은 총기 밀매업자 오델(사무엘 L. 잭슨)의 돈을 배달하다 수사관 레이(마이클 키튼 분)에 적발됩니다. 오델은 보석 보증인 맥스(로버프 포스터 분)에 의뢰해 재키를 석방시킵니다. 재키는 맥스와 힘을 합쳐 오델과 레이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시도합니다. ‘펄프 픽션’과는 결이 다른 ‘재키 브라운’ ‘재키 브라운’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세 번째 영화로 1997년 작입니다. 엘모어 레너드의 1992년 작 소설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각색했습니다. 다른 작가가 집필한 원작 소설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각색하고 연출한 작품은 ‘재키 브라운’이 유일합니다. ‘재키 브라운’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두 번째 영화인

조커

조커 다 필요 없고, 이건 세상을 농담으로 받아들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다.극중 거의 대부분의 인물들이, 주인공에게 묻는다. "뭐가 좋아 그렇게 웃냐"고. 여기에 주인공의 대답은 중반부까진 "죄송해요, 병이 있어서요"이고, 그 이후부터 결말까지는 "재밌는 농담이 생각나서"로 바뀐다. 그렇다. 이것은 세상을 무의미하고 병적인 것으로 보던 남자가 생각을 바꿔 세상을 하나의 거대한 농담으로 받아들이게 된 이야기다. 이 영화의 폭발적인 흥행세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에서 타낸 최고상 황금사자상. 그 모두를 가능케했던 것은 배우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도 한 몫 했겠지만 역시 가장 큰 지분은 바로 그 기획력이다. 그리고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장르 영화 팬으로서 이 영화에 느끼는 아쉬운 지점들 역시도

조커(Joker, 2019) 관련 영화와 음악,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조커(Joker, 2019) 관련 영화와 음악, 알고 보면 더.. 조커 (Joker, 2019) '상상 그 이상의 전율'이라는 캐치프라이즈는 틀린 말이 아니었다. 영화 조커는 놀라운 영화다. 1970~1980년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영상미와 절묘한 음악을 제외하고나서라도, 장면 하나하나에 깊이가 있다. 슈퍼히어로물 원작의 악당 캐릭터는 단순 모티브일 뿐, 이 영화는 빈익빈 부익부로 무너져 가는 현대사회와 악당을 영웅시 여기게 되는 멍청한 상황을 풍자하고 있는 것이다. 애석하게도, 영화 '조커'는 옛날 영화와 음악을 어느 정도 알아야만 100%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다. 그만큼 하나의 영화 속에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영화를 보기에 앞서 아래의 영화를 보고, 소개하는 음악을 듣고 가사를 확인 후 영화 '조커'(2019)를 보기를 추천한다. 만일 이미 봤다면 아래의

[조커] 그를 완성한 것

[조커] 그를 완성한 것 솔직히 중반까지는 웃어야 사는 남자정도랄까 호아킨 피닉스의 열연으로 베니스의 황금사자상을 받았나 싶었는데 마지막에서...진짜 조커를 만든건 누구인가라는 점을 대담하게 그려내는게 진짜 마음에 들었네요. 광기의 조커로 알려져있지만 이제까지 중에서 제일 좋았던지라 DC에서 따로 유니버스를 만들어줬으면 싶을 정도 ㅜㅜ 호아킨 피닉스가 아니어도... 물론 만화도 아니고 영화에선 무리지만;; 그래도 아캄 어사일럼이나 슈퍼쥐 웨인 패밀리 등을 적절히 보여줘서 너무 현실적으로 가는건 피했네요. 사건이 터지면 개인에게, 그리고 사회에게 죄를 씌우는 시대에 진정으로 돌아봐야할 사람은 누구인가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물론 드라마로 쌓아올린 조커 라이징이라 빌런 액션을 기대하는건

조커 - 여러가지 의미로 무시무시한 영화

조커 - 여러가지 의미로 무시무시한 영화 이 영화를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무척 궁금한 작품이었고, 안 볼 수 없는 작품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할 말이 별로 없는 지점들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대려야 하는 부류의 영화이다 보니 일단은 바로 리스트에 넣는 상황이 되기는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토드 필립스 감독은 좀 미묘하게 받아들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이 행오버인데, 소직히 행오버는 그렇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가 아니라서 말이죠. 영화 자체는 재미있다고 하는 분들이 꽤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솔직히 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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